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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흐림속 착륙하는 공군 C-130H-30 허큘레스 수송기 수송기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예하 제251전술공수비행대대소속으로 Lockheed C-130H-30 Hecules 45-006호가 11월 20일 비가 내린 후 짙게 흐린 하늘을 뚫고 착륙하고 있다.

C-130H형의 29.8m 길이에서 동체 연장형인 C-130H-30형은 동체가 약 15 ft (약 4.6m) 정도 늘어난 34.4m이다. 그러나 엔진은 기존 C-130H형과 동일한 Allison T56-A-15 터보프롭 엔진으로 출력 4,590 shp (3,420 kW)이기 때문에 추력대비 중량비가 약간 부족하지만, 부피가 큰 화물 수송에 적합하며 더 많은 인원을 수송할 수 있다.

대한민국 공군은 낡은 C-123 수송기를 대체하기 위해 1988년C-130H 4대를 도입하기 시작하여 1990년 3월까지 모두 12대의 C-130H 수송기를 도입했다. 이중 4대는 동체를 연장한 C-130H-30형이다. 2014년부터 C-130H 수송기 보다 성능이 더욱 향상된 C-130J Super Hercules 수송기를 4대를 추가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