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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참관단 앞에서 현궁 오발사고...훈련없는 당나라군대化 완성단계 돌입 대전차/어뢰

경기도 양평에서 DX Korea 방산전시회의 일환으로 육군이 초청한 UAE군 참관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화력 시범중 군이 발사한 보병용 중거리 유도무기 '현궁' 1발이 민가 인근 논에 떨어지는 오발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육군 양평종합훈련장에서 이 훈련장 소속 부대원들이 대전차화기 사격훈련을 하던 중 '현궁' 1발이 표적지를 벗어나 훈련장에서 1.5㎞ 거리의 논에 떨어져 폭발했지만 오늘 내린 폭우덕분에 물이 찬데다 폭발 장소 주변이 군 훈련장인 까닭에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군 관계자는 "폭발물처리반이 현장에 출동해 파편 등을 수거하고 있다"며 "부대원 등을 대상으로 화기 결함이나 조작 실수 등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DK 코리아 주최측인 육군협회는 이날 사고가 행사 자체와는 무관하지만, 내일 양평 훈련장에서 해외 귀빈들이 참관하는 가운데 기동화력 시범 등을 실시할 계획은 사격 없이 기동 모습만 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실전같은 훈련으로 전투를 대비해야할 군대를 휴대폰 게임장으로 만들고 전투 훈련도 못하게 만든 종북좌파들 덕분에 당나라군대가 완성중임을 외국군 초청 행사에서 여실히 보여줫다는 평가를 피할 길이 없어 보인다,

현궁은 국산 대전차 미사일이다.
이스라엘제 스파이크 대전차미사일을 참고하여 개발된 대전차 미사일이다. 90mm, 106mm 무반동총, Metis-M, TOW 등 노후화된 보병용 대전차화기의 대체가 목표다. 기존 노후된 대전차화기 대비 주·야간 사격이 가능하고 유효사거리, 관통력 등 성능이 뛰어나며, 개인 휴대 또는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하여 적 전차의 취약한 상부 혹은 정면 공격이 가능하다. 또한, 발사 후 망각형 방식의 최신 대전차 유도무기로 사수의 생존성과 명중률이 향상되었으며, 반응 장갑을 파괴하고 주장갑을 관통할 수 있는 이중성형작약탄두[5]를 적용하였다. 한국 육군에서는 대대급 대전차화기로 운용된다.

현궁은 Fire & Forget은 물론 탑 어택도 가능한 3세대 대전차 미사일에 해당한다. 지상 발사시 사정거리는 약 2.5km~3km다. 관통 성능은 약 900mm이다. 길이는 약 1.5m 이다. 무게는 미사일 중량만 13kg 정도고 체계 전체 중량은 해외 동급체계보다 약 5kg 정도 가볍다. 탄두는 탠덤 탄두이고, 발사시 직사 모드와 전차에게 매우 치명적인 탑어택 모드를 선택 가능하며 재블린처럼 대전차, 대 엄폐호, 한정적 대 헬기 능력이 있다. 가격은 1억 정도로, 2억 9천만 정도인 재블린보다 훨씬 저렴하다. 현궁은 지금까지 개발된 해외 유사무기체계인 이스라엘의 스파이크, 미국의 재블린 대비 소형·경량화되어 운용이 쉽고 유효사거리, 관통력, 광학성능, 탐지·추적성능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나 수출 경쟁력까지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미사일 직경은 120mm로 알려져 있는데, 직경 130mm 정도인 재블린, 스파이크 미사일에 비해서 작다. 아마도 이 정도 화력이면 한 세대 뒤떨어진 북한의 전차들은 증가 장갑에 반응 장갑까지 붙어 있어도 전면에서 관통할 수 있고, 혹시나 중국 등 주변 강대국의 최신형 전차와 싸우게 되더라도 탑어택 모드로 공격하면 되니까 무게를 줄이는 것이 이득이라고 판단한 모양이다.

2015년 전력화 예정이었으나 2016년 12월 02일 초도 양산계약이 체결되었고 2017년 5월 30일 다락대 시험장에서 실시한 초도양산품에 대한 품질인증 사격시험[6]이 실시되어 합격함으로써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