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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용 5세대 대공표적(5GAT)기 배치 임박 UAV/UGV

미국 Sierra Technical Services Inc는 BQM-74E Subscale Aerial Target를 대체할 스텔스 5세대 대공표적(5GAT)로 2017년 개발을 시작했다. 퇴역한 노드롭 T-38 Talon 훈련기에서 떼어낸 General Electric J85 엔진 2개를 장착한 미 공군의 격추용 스텔스 표적기이다.
5GAT는 대당 천만달러 이하의 저가형으로 표적기로 스텔스 성능을 가진 저피탐형이 특징으로 개발사는 "소모성" Loyal Wingman 스텔스기로도 제안하고 있다.


미국 국방부는 14일(현지시간) 첫 시험비행 준비를 마친 '5세대 공중표적기(5GAT)'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했다.

우한폐렴-COVID-19로 인해 1/4분기에 예정됐던 시험 비행이 수개월간 지연돼 오던 중 지난달 중순 이ㆍ착륙을 포함한 24가지(저속 15개 및 고속 9개) 테스트를 통과했고, 이달 말 유타주 더그웨이 시험장에서 첫 시험비행을 앞두고 있다.

5GAT 개발은 중국과 러시아가 보유한 5세대 전투기 위협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술 강화 차원에서 추진돼 왔다. 저공비행과 스텔스 기능을 갖춘 5GAT는 중국의 청두 J-20과 러시아의 수호이 SU-57을 가상한 공중표적 임무 등을 수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미 국방부는 이달 말 진행될 비행 테스트에서 5GAT의 비행 특성 및 다양한 하위 시스템의 성능과 고도 및 속도를 점검하고, 비행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미 국방부는 5GAT의 자세한 사양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외형만으로 볼 때 기존 군사용 무인항공기와 상당히 다르다. 제트 훈련기 'T-38 탤론(Talon)'보다 20파운드가량 더 무거우며, T-38에 적용된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사의 J85 쌍발 엔진도 달았다. 벌집 합성 구조를 갖춘 5GAT는 엔진의 팬 면을 숨기는 스네이킹 흡입구를 적용하는 등 최신 스텔스 기능을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한국일보 2020.10.15 기사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