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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Z-10 자주박격포와 PLZ-07A 자주포 실사격 훈련 자주식 야포/박격포

중국인민해방군 73 군단예하 복합무장여단소속 PLZ-10 자주박격포와 PLZ-07A 자주포가 10월 7일 지정된 사격훈련장에서 실사격훈련을 했다.

PLZ-10 자주박격포는 ZBD-04 장갑차 차대에 PLL-05 자주박격포의 120mm 박격포 포탑을 옮겨 장착한 형식으로 2017년 11월 6일 처음으로 사격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관련 자료
http://korearms.egloos.com/1259886)

PLZ-07A 자주포는 중국 인민해방군의 89식 122mm 자주포를 대체하기 위한 신형 자주포로 2007년 개발을 완료하여 09년 건국 60주년 베이징 군사 퍼레이드 행사때 일반에 공개됐다. 중국 제식명은 07식 122호미 자행유탄포(07式122毫米自行榴弹炮)이며 영문으로는 PLZ-07이다.

A형은 지상전용이며 B형은 해군육전대용으로 해상 주행이 가능한 수륙양용형이다. B형은 05식 수륙양용전차를 베이스로 했고 A형은 04식 보병전투차를 차대로 사용한 자주포라는 차이점이 있다.

이 자주포는 연대~여단급 화력지원용이라는 탄극 혹은 장갑사라고 불리우는 중국의 기갑-기계화보병사단이나 해군육전대(해병대)에 배치가 진행중이다.기존 89식 122mm 자주포와 비교 사격통제시스템이 많이 개선된 점이 특징으로 PLZ-05 개발등에서 얻어진 시스템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속한 사격을 위하여 장전방식이 자동/반자동화로 되어 있고 차체는 04식 보병전투차를 베이스로 효율적인 포사격을 위하여 워터제트 공간을 확보했지만 수상주행은 불가능하다. 이로 인해 육상용과 해상용이 별도로 개발된 것으로 보인다. B형의 경우 수상주행을 위해 05식 양서보병전차의 차체를 이용한 자주포이지만 워터제트를 이용한 공간때문에 휴대 가능한 탄약이 감소했지만 자력 수상도하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수상주행시 차체 균형 문제가 발견됐고 또한 포선회와 부앙각에서 제한사항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