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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128 Stryker MGS, 불만족한 성능으로 MPF 개발 Stryker 장갑차

해외에서의 저강도 분쟁으로 변화함에 따라 수송기로 손쉽게 수송이 가능하고 보병들과 항상 함께 움직일 수 있는 경량의 장갑차량의 필요성에 따라 개발됐다. 덕분에 C-5로 7대, C-17로 4대, C-130으로 1대, CH-53으로는 외부슬링으로 1대를 수송할 수 있다. 반대로 장갑은 소총탄 정도만 방어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이 줄기차게 주장하던 '가볍고 신속한 군대' 개념에 맞는 장갑차로 미 육군는 스트라이커를 주축으로 보병전투여단으로 재편성하려 했다. 이중 105mm 주포를 가진 MGS 장갑차는 개발이 취소된 공수전차 "M8 Buford" Armored Gun System을 대체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라크전에 신속하게 투입된 스트라이커 장갑차는 시가전등에서 게릴라들의 IED와 RPG-7같은 무기에 속수무책이 되버린다,
스트라이커 장갑차는 전쟁 초기의 신속한 투입에 비중을 둔 빈약한 장갑차량으로 이라크전처럼 점령 유지 및 순찰 임무와는 맞지 않는 것이 판명됐다.

M-1128 MGS은 M60A3와 초기형 M1에 달린 M68A1을 개량한 M68A1E4를 탑재한 오버헤드 포탑을 장착한 MGS 모델의 경우 포탄 적재량이 일반 전차의 1/2정도인 18발로 모든 탄이 자동장전기에 장전된 즉응탄이다. M1128 MGS는 스트라이커 전투단의 직사 화력 지원 플랫폼이며, 제한된 대전차임무를 수행할 수는 있다. 다만 스트라이커 전투단의 대전차 주력은 하차보병의 대전차 미사일이다. 스트라이커가 직접 전차전에 뛰어들 일은 모든 항공 및 포병 지원이 불가능하고, 보병들의 대전차 미사일이 다 떨어진 경우를 대비한 것이다.

현대전이 전면전보다 국지전 혹은 게릴라전에 많아지며 이에 대응하는 스트라이커 장갑차보다 더 강력한 방어력을 가진 장갑차량으로 82 공수사단과 스트라이커 전투여단에 배치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