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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에서 자유항행 수호작전 펼치는 미 항모 2척 해상작전/훈련

미 해군 항공모함 Ronald Reagan (CVN 76)함과 Nimitz (CVN 68)함 및 항모의 Carrier Air Wing 5와 Carrier Air Wing 17 소속 전투기들이 대규모 집단을 형성하여 남중국해상에서 자유항해 작전을 펼치며 중국몽을 박살내고 있다.

Ronald Reagan함은 Reagan Carrier Strike Group (CSG) 5의 기함으로 Nimitz (CVN 68) 항모의 Nimitz Carrier Strike Force와 남중국해해에서 이중항모 작전을 펼치는 것은 2014년 이후 6년 만이다.

지난 4일부터 두척의 항공모함과 순양함 및 구축함 등으로 구성된 항모타격군의 훈련에는 항모비행단 전투기들의 타격 능력을 시험하는 24시간 비행 훈련을 포함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남중국해 파라셀 군도 인근 해상에서 군사훈련을 진행했다.
남중국해는 중국 남쪽, 필리핀, 인도차이나반도, 보르네오섬 등으로 둘러싸인 140만 평방마일에 달하는 해역을 뜻한다. 규모가 지중해보다 크고 해상물류 요충지일 뿐 아니라 풍부한 해양 자원을 갖추고 있다.
대만,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등 5개국은 중국의 일방적 영해권 주장으로 인해 분쟁이 심화되고 있다.

미군이 남중국해에서 군사훈련을 할 수 있는 이유는 '항행의 자유 작전(FONOP-Freedom of Navigation Operations)에 근거하는데, 이는 특정 국가가 영토 주변의 해-공역 권리를 과도하게 주장할 경우 국제적으로 인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중국의 억지스런 야욕에 인접해 있는 한국도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할 수 있다.

중국이 2013년부터 인공섬을 만들고 군사시설을 구축하는 등, 남중국해의 80%에 대해 주권을 주장하고 있는데 반해 2016년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는 그 근거가 없다고 봤다. 이에 따라 미국 등은 남중국해가 사실상 '공해'인 것으로 여기며 이를 명분삼아 FONOP을 실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