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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H 시제 3호기와 KT-1 비행중 만남 공격/무장 헬기

106대가 운용중인 기본훈련기 KT-1, 60대를 보유한 고등훈련기 T-50/50B, 60대의 경공격기 FA-50, 22+18대의 전술입문기 TA-50, 400여대가 제작될 다목적 기동헬기 수리온 등의 만드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500대나 생산하려는 두 번째 국산 조립 헬기 LAH(Light Armed Helicopter) 3호기가 비행중 KT-1 훈련기를 만나는 장면이다.


2015년 6월 LAH 개발에 착수해 2016년 8월 기본설계, 2017년 11월 상세설계를 마친 뒤, 2018년 12월 시제 1호기를 공개했다. 2019년 1월부터 시작된 지상시험 평가를 순조롭게 진행하며 4월 5일에는 지상시험의 마지막 단계인 엔진 Run(가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2019년 ADEX에서 비행시범을 펼치며 모습을 드러낸 LAH는 2022년까지 약 3년간의 비행시험을 거쳐 전투적합 판정을 받으면 육군의 주력 무장헬기로 활약하게 된다.

LAH는 적 기갑부대 제압, 공중강습부대 엄호, 위력수색 등의 주요 임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적을 먼저 발견하고 식별해 제압할 수 있도록 사격통제 컴퓨터와 레이더 거리측정기, 표적획득지시장치 등 최첨단 사격통제 시스템이 탑재했으며 국산 공대지미사일(AGM) ‘천검’을 장착해 주·야간 정밀타격이 가능하며, 70㎜ 로켓탄 및 20㎜ 터렛건 등의 무장이 탑재돼 다양한 표적을 제압할 수 있다.

미사일 경보장치와 레이저·레이더 경보수신기를 장착해 적 미사일로부터 방어력을 높였고, 방탄조종석, 내탄 연료탱크 적용을 통해 조종사의 생존 가능성을 향상했다. 여기에 세계 최고 수준의 4축 자동비행조종장치(AFCS)는 조종사의 임무 피로를 낮추고 임무 수행 능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부족한 엔진출력으로 무장량이 크지 않고 기동성이 부족한 단점도 부각되고 있다.

LAH는 에어버스 헬리콥터의 H155B1을 기반으로 소형민수헬기(LCH·Light Civil Helicopter)와 동시에 개발되고 있는 것도 문제로 개발 목표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동시 개발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아직 개발이 지연되는 이유중 하나로 지적된다.

국가 안보가 우선이지 일자리와 항공산업 육성이 중요한지 택일의 문제라고 개발 사업에 대해 갑론을박이 벌어진다..
그러나 국가가 없는데 일자리는 무엇이고 항공산업이 무슨 개뼈따구같은 말인지는 안중에도 없는게 우리의 현실이다.


덧글

  • El Alamein 2020/07/05 20:09 #

    LAH도 지난 정권에서 결정된 일 아니던가요?
    비겐님께서 굳이 이걸 비판하시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 Viggen 2020/07/06 14:37 #

    검색은 해보고 지난정권 이정권 따져주새요. 그리고 위 내용중 어떤 부분이 비판인지 지적해 주시겠습니까?
  • El Alamein 2020/07/06 16:01 #

    국가 안보가 우선이지 일자리와 항공산업 육성이 중요한지 택일의 문제라고 개발 사업에 대해 갑론을박이 벌어진다..
    그러나 국가가 없는데 일자리는 무엇이고 항공산업이 무슨 개뼈따구같은 말인지는 안중에도 없는게 우리의 현실이다.

    당연히 마지막 이 문단이 비판이겠죠?
    제가 궁금한 건 그간 비겐님 포스트를 보면 대개 현정권 비판이 많았는데, 그 대척점에 있는 전정권에서 결정된 사업을 비판하시는 게 정치적으로 일관성이 없어보이고 자기편을 공격하는 것 같아 보여서 질문드립니다!
  • Viggen 2020/07/06 16:30 #

    그 마지막 문단이 왜 비판인가요? 이해가 않가는군요?
    LAH/LCH뿐 아니라 수리온 마린온 등등 대부분 어떤 정권의 결정과 상관없이 국방 강화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앞서도 계속 개인적인 의견을 올리고 있는데 이게 왜 자기편 공격인지 어떤 문제가 있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어서 계속 답글 씁니다만, LAH로 검색만 해봐도 금방 아실 수 있는데?
    혹시 님이 방향을 잘못잡고 지적하는것 아닌가요?
  • El Alamein 2020/07/06 19:45 #

    일단 약간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비겐님 같은 사람이랑 말싸움을 하려 온 건 아니고요.
    국가안보가 우선시 되어야 되는 상황에서 항공산업을 우선시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면 뭔지 솔직히 궁금하네요.
    비판이 아니라 그냥 비난이었나요?
    그리고 일단 여태까지의 비겐님이 포스트한 성향을 봤을 때 당연히 현 정권보다는 전 정권 세력의 일부이신 것 같은데 굳이 전 정권에서의 결정된 일을 비판하시는 게 이해가 안갔는데, 하시는 말씀을 들어보니 그냥 LAH 사업이 맘에 안드셨던 것 같긴 하군요.
  • 머구리 2020/07/05 20:35 #

    평소 비겐님을 통해서 전세계 무기 현황을 접하게 됩니다.
    요즘은 무슨 일인지 ... 현정권 비난이 많아 보여서 걱정입니다.
  • Viggen 2020/07/06 14:29 #

    현정권 비난이 많다니요? 한반도를 공산화하려는 북의 책동에 반대하는 것이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킬 올바른 국방이 최우선이라고 하는 것인데 전정권 현정권 이런식으로 이분법적 구분하고 비난을 한다고 하면 그것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 블링블링한 아기백곰 2020/07/08 21:30 #

    먼저 블로그 주인님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ㅡㅡㅡ

    개인블로그에 문재앙이 지랄이던 순그네가 지랄이던 방위사업이 어떻든 쓰는건 본인 맘이지 오지랍 떠는거 실화임? 혈연도 아니면서 정권욕하면 발끈하는게 나 정지충이다 ㅇㅈ하는 꼴이네요 ㅋㅋㅋ
  • El Alamein 2020/07/08 23:52 #

    ㅋㅋㅋㅋㅋ
    기분 나쁘셨나봅니다. 모든 사람이 다 만족하고 살 수는 없죠 뭐
  • 머구리 2020/07/09 16:53 #

    비겐님 블러그를 보면 예전에는 그런 말씀이나 문장을 쓰지 않았 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근들어 비겐님 글을 읽다보면 그렇게 느끼지곤 합니다. 언중유골이랄까요? 제가 민감한 체질이라 그런가 봅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오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글 글보다는 사진을 먼저 보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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