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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서 Daesh 궤멸전 자원 MRAP 장갑차

시리아에 배치된 미육군 그린베레들이 M-ATV 장갑차를 이용하여 4월 12일 At-Tanf Garrison 인근에서 MRAP의 Common Remotely Operated Weapon Station에 장착된 .50 기관총 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미군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 북동부의 쿠르드 인민수비대(YPG)과 함께 시리아 남부의 Daesh 잔재를 물리치기 위한 공동 노력으로 다양한 무기 시스템을 정기적으로 훈련시키며 Daesh의 궤멸을 이루도록 활동하고 있다.

2011년 시작된 시리아 내전은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이 승리하며 현재 시리아 정부군에 맞서 싸우는 반군 최후 거점은 시리아 북서부의 이들립 지역이 남아 있을 뿐이다. 이 지역은 하야트 타흐리르 알 샴(HTS)이라는 조직이 장악하고 있는데, HTS의 전신은 알 카에다를 따르는 누스라 전선(Jabhat al-Nusra)으로 유엔과 미국은 테러단체로 규정했고 러시아와 시리아 정부 역시 테러단체로 분류된 HTS를 완전 해체시키기 위해 단호한 군사적 행동을 주장한다. 그런데 터키는 쿠르드 인민수비대(YPG)를 견제하고 자국으로 난민이 더 이상 들어오지 못하도록 HTS를 이용하고 있다. 최근 HTS에 대한 제재가 약화되면서 터키는 이들립지역을 ‘새로운 가자지구(new Gaza)’로 지정하여 하마스가 가자지구를 통치하듯 HTS의 통제하에 관리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국일보 2020.04.05)


덧글

  • 청순한 표범해표 2020/04/16 02:24 #

    PC충들이 이슬람에 면죄부를 주기위해 미는 단어인 다에쉬보단 IS 사용이 좋아보입니다

    오늘 하루 정말 우울하네요 나라가 실시간으로 망해가는 걸 보려니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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