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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상륙 75주년 기념 행사 육군전시회 퍼레이드

D-Day 75주년을 가념하는 행사가 다채롭게 열리는 가운데 6일 Arromanche에서 참전 용사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모의 상륙전이 펼쳐졌다.영국공군의 지원하에 공중강습 모습도 재현됐다.

한편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주요국 정상들이 6일 ‘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을 맞아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콜빌 쉬르 메르에서 기념식이 거행됐다.

75주년 기념식은 노르망디 상륙으로 4년간의 나치 점령에서 해방된 프랑스의 대통령이 주재했다. 상륙작전의 연합군은 미군과 영국군이 주류였으나 캐나다, 호주 및 뉴질랜드 영연방군도 참전했다. 이날 기념식은 미군, 영국군 및 캐나다군의 주요 상륙 타깃 해변과 해변을 바라보고 조성된 외국군의 전몰용사 묘지에서 차례로 진행됐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은 2차 대전이 한창이던 1944년 6월 미국, 영국 등 연합군이 당시 독일 점령지였던 프랑스 북서부 노르망디 해안에서 벌인 사상 최대 규모의 상륙작전이다

연합군은 이 작전 성공을 통해 전쟁의 승기를 굳힐 수 있었으나, 작전 개시 첫날에만 연합군 장병 44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은 1944년 6월 6일 시작돼 연합군이 이 일대 지역을 완전히 장악한 6월 30일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