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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위항을 밝게 비추는 군수지원함 소양함 지원함/보급함

2019년 말레이시아 국제해양 ‧ 항공전시회(LIMA 2019 : Langkawi International Maritime & Aerospace Exhibition 2019)에 참가한 대한민국해군의 첫 1만 톤급 군수지원함 소양함이 28일 랑카위항에서 야간 점등을 하여 랑카위항을 밝게 비추고 있다.

소양함은 지난 26일(화)부터 LIMA 2019 개회식, 관함식 해상사열, 함정공개행사, 말레이시아 해군 참모총장 주관 참가국 간담회 등에 참가하고 있다.

‘LIMA 2019’ 행사 참석을 계기로 첫 원양 항해에 나선 군수지원함 소양함은 국내 최대 저수량을 자랑하는 소양호의 이름을 부여받았다. 함길이 190미터. 함폭 25미터에 달하며 최대속력 24kts(약 44km/h)으로 항진하며 1만 톤 이상 보급물자를 적재할 수 있다. 지난 2016년 말 진수했으며 현재 해군 제7기동전단 소속으로 활약중이다.

한편 LIMA로 불리는 말레이시아 국제해양 ‧ 항공전시회는 1997년 이후 격년제로 개최되는 방산전시회로 올해에는 3월 26일(화)부터 30일(토)까지 5일간 열린다. 우리 해군은 2003년 청해진함, 2007년 및 2009년 독도함, 2011년 강감찬함·천지함, 2015년에는 대조영함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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