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토로그


돼지 경호 작전에 투입된 신정개발 S-5 대테러 장갑차 차륜형 장갑차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북괴 돼지와 미국 트럼프의 회담을 앞두고 경호에 나선 베트남 경찰이 한국 신정개발에서 개발하여 수출한 S-5 장갑차를 동원한 모습이 포착됐다. 한국산 장갑차로 돼지새끼 경호를 하게되는 아이러니가 발생한 것...
특이하게 장갑을 가진 회전 포탑에 기관총을 장착하여 경찰용이라기보다 전투용 보병수송 장갑차처럼 보인다.
26일 호송작전에 투입된 S-5는 2대로 무장도 각기 다른 기관총을 장착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대우종합기계로부터 하청을 받아 Baraccuda 장갑차를 조립생산해서 인도네시아에도 수출했던 신정특수차량이 당시에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현대트럭을 베이스로 개발한 S-5 장갑차는 치안유지, 정찰, 폭동진압 및 요인호위보호임무등에 투입될 수 있다.
NATO 7.62mm AP탄 방탄능력을 가진 장갑재와 방탄유리를 갖추고 있으며 내부좌석배열은 기존의 Baraccuda와 달리 벤치형 3인용 의자가 등을 맞대고 앉도록 장착되어 있다.

바라쿠다는 Benz UNIMOG 다목적 트럭 차대에 Daimler-Chrysler사의 엔진을 장착했지만, S-5는 현대 메가트럭 차대에 현대 G엔진을 장착했다. 특히 Baraccuda장갑차가 독립식 현가장치를 가지고 있는데 반해 일반 트럭을 이용한 S-5는 판스프링식 일반 현가장치를 장착 가격이 저렴해지는 대신 야지횡단기동능력과 완충능력등은 감소했다. 덕분에 현대트럭에 장착된 장비를 그대로 활용하여 정비부품 조달과 가격면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어 인도네시아에 21대를 수출했고 말레이지아 4대, 그리고 베트남 경찰이 2014년 6대를 도입했다.

실제 탑승해본 경험에 의하면 바라쿠다 장갑차가 인체공학적인 좌석 배치와 승하차에 가능한 편리하도록 차내 하부 구조를 차륜에 맞춰 제작했지만, S-5의 병력실은 트럭 적재함처럼 편평한 구조를 가졌다. 일견 편해 보이지만, 차내 높이가 매우 낮아져 무릎을 구부리고 기듯이 움직여야해서 차내 이동이 매우 불편하다. (사진 출처 https://shilfa.com)

제원
길이 6260mm
차폭 2475mm
높이 2410mm
전투중량 11,600kg
적재량 1,200kg
승차인원 2+10
촤대속도 105km/h
최소회전반경 7.5m
등판능력 60%

덧글

  • NCC-1701 2019/07/05 21:47 # 삭제 답글

    이런 일이야 많죠...전에 미국이 아프간에 소련군 잡으라고 뿌린 스팅어나 이란한테 판 F-14 등등....국제 관계란 게 그런 거 아니겠어요.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