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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에서 다국적 대잠훈련 Sea Dragon 시작 정찰/전자/대잠기

다국적 대잠훈련 Sea Dragon이 14일 괌의 Andersen 공군기지에서 시작됐다.
Sea Dragon 훈련은 모의 및 실제 표적에 대한 대잠전 기동을 강조하는 연례 다국적 연합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중국과 북한 등에 대해 서태평양 해상 순찰 관계를 강화하고 대잠전 (ASW) 숙련도를 높이며 전투시 치명율의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1월 25일까지 11일동안 실시될 이번 훈련을 위해 미 해군 CTF-72의 지휘를 받는 47 및 16 초계 비행대와 CTF-74 소속의 Submarine Squadron (CSS) 15가 참가하며 호주공군도 참가하여 미군과 함께 대잠작전을 수행할 예정이다. 의외로 한국 해군의 참여가 보이는데 요즘같은 황당한 시기에 어떻게 참가할 수 있었는지 의아하기도 하다. 아직 이와 관련하여 상세한 정보는 없다.

훈련을 위해 P-8A Poseidons 대잠초계기가 미해군에서 4대, 호주공군에서 1대가 투입되어 비행작전을 수행하며 합동 Mobile Tactical Operations Center가 지원한다. 한편 CSS-15에서 Los Angeles급 원자력추진 공격잠수함 1척이 참가한다.

아래는 오늘 훈련을 시작하며 공개된 브리핑 장면과 초계기 앞에서 참가국 대표들이 기념 사진을 찍은 모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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