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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차대전후 첫 해병대 운용시작 육상 훈련/작전

7일 비지니스인사이더 보도에 의하면 일본이 2차대전이후 처음으로 해병대를 공식 운용하기 시작했다.
일본 육상자위대내 해병대는 7일 나가사키 현 사세보에 있는 아이노우라 주둔지에서 처음으로 해병대가 적의 침략으로부터 섬을 탈환하는 훈련을 공개했다.


수륙 양용 급속 배치대 (Amphibious Rapid Deployment Brigade, 혹은 ARDB)라고 불리는 새로 편성된 군사조직은 타국이 점령한 일본령 섬을 탈환 할 수있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미 해병대를 모델로 해 ‘일본판 해병대’로 불리는 수륙기동단은 지난 3월 27일 2개 연대 2100명 규모로 발족했다. 이날 공개 훈련에는 그동안 해병훈련을 받아 온 부대원 1500여명이 참가했다.
 

일본은 2차대전이후 공식적으로 군대를 가질 수 없어 자위대란 명칭으로 군조직을 유지하며 대부분 자연 재해 구호 및 평화 유지 임무를 수행하는 것처럼 위장해왔으나 해병대처럼 전쟁할 수 있는 조직은 매우 민감한 주제였다.

그러나 중국의 일방적 영해 확대에 따른 동중국해의 충돌과 북한의 도발은 일본 관리들로 하여금 평화주의 역사를 재해석하고 최근 몇 년간 새로운 위협에 대처하여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고 변신하며 할 것을 촉구해온 바 있다.

한편 그동안 한미훈련의 주축이었던 한미해병대 훈련이 금년들어 비공개로 전환하고 규모도 축소되는 가운데 앞으로 미해병대의 훈련 맞수로 일본 수륙기동단이 대체될 가능성이 있어 미래 미군 절수를 대비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는 우려를 낳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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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스카라드 2018/04/21 13:06 # 답글

    오오오오오!! 나무위키에서 사랑하는 수륙기동단이 아닙니까. 동양스러운 명칭에 나무위키가 하앜거리며서 휴지를 불어서 자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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