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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비행훈련하며 일본, 한국을 거쳐간 미공군 B-1B 폭격기 폭격기

미 South Dakota주 Ellsworth 공군기지에서 괌에 전개해 있는 37 원정폭격비행대 소속 장거리 전략폭격기 B-1B Lancers 2대가 8일 한반도와 일본을 거치며 10시간의 훈련 비행을 했다고 미군 홈페이지를 통해 9일 새벽 (한국시간) 발표했다.

별짓다하는 미군이긴 하지만 이번 발표에서는 GMT보다 10시간 느린 하와이 표준시를 기준으로 사진등을 공개해서 날짜가 조금 헷갈렸다는....왜냐면, 미군 발표에서는 B-1 폭격기의 동북아 전개 날짜가 7일이었다는......

지난 7월 28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4형’ 시험발사를 공개하자 미공군이 30일 B-1B 2대의 한반도 상공 전개한 바 있다, 또 7월 8일 북한의 화성-14형 1차 발사때에는 B-1B 2대를 한반도 상공에 전개하고 필승사격장에서 JDAM을 투하하는 폭격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었다,

어쨋든 이번 비행도 과거와 같이 일본 규슈로 진입, 일본 항공자위대 F-15 전투기의 호위를 받으며 동중국해상에서 훈련비행을 실시했고 이어 한반도로 진입, 우리공군 KF-16과 연속 훈련비행을 실시한 후 서해를 거쳐 괌으로 복귀하는 10시간의 비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일본 항공자위대 및 한국 공군과 실시한 이번 비행이 태평양 연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도발적이고 불안정한 행동 (provocative and destabilizing actions)을 방어하기 위해 미국, 일본 및 한국의 결속 (solidarity)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현재 괌에는 Dyess 공군기지 9원정폭격비행대 소속 B-1B Lancer 폭격기 6대가 배치되어 있어 졸지에 전력이 2배 상승한 12대의 B-1B가 배치된 모양새가 됐다. 조만간 6대는 본국으로 귀대하겠지만 대북 압박에는 좋은 효과가 있을것같아 보인다

한편 이번 비행에 대해 미군이 붙인 제목은 South Dakota Airmen ready to 'Fight Tonight' from Gua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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