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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모 헬기항모와 미해군 구축함 남중국해에서 자유항행 작전 실시 해상작전/훈련

미해군 Arleigh Burke급 미사일 구축함 USS Dewey (DDG 105) 함이 5월 27일 일본 해상자위대 핼기항모 JS Izumo (DDH 183)함과 남중국해상에서 합동 기동훈련을 실시했다.
Dewey함은 Sterett-Dewey Surface Action Group 소속으로 전방 배치 3함대의 지휘 통제하에 남중국해상에서 자유항해작전을 수행한 바 있다. 일 지위대함과 기동훈련을 공개한 이면에는 대놓고 중국에 조롱을 날리고 있는것처럼 보인다..

지난 24일 Dewey함은 자유 항행 작전의 일환으로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중국명 남사군도) 내에 있는 인공섬 미스치프 암초(중국명 메이지자오)의 12해리(약 22.2㎞) 안쪽 해역에서 정찰 활동을 벌였다. 국제법상 12해리 이내는 한 국가의 영해로 인정되는 만큼 무장한 군함이 12해리 안쪽으로 항해한 것은 미스치프 암초를 중국령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미국은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팽창에 맞서 2015년 10월부터 이날까지 5차례 항행의 자유 작전을 실시했으며 트럼프 행정부 들어 첫 작전이다.


한편 55번째 Arleigh Burke급 이지스 구축함 USS Dewey (DDG 105)함은 지난 2012년 3월 6일 캘리포니아 Seal Beach Naval Weapons Station에서 취역식을 거행한 바 있다. 또한 미해군이 개발 중에 있는 소형 레이저 빔 무기인 LaWS ( Navy's Laser Weapon System ) 를 탑재하고 시험한 것으로 유명해졌다.

미 해군이 세계 최초로 실전 배치한다고 알려졌던 레이저 무기는 이란 쾌속정과 드론(무인폭격기)의 공격을 막기 위해 LaWS(Laser Weapon System)로 알려진 무기를 배치한다고 밝혔다.

LaWS 발사 후 충격으로 군함이 심하게 흔들릴 수도 있으나, 레이저 광선이 공격 목표를 맞히는 데는 무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LaWS의 레이저 출력을 낮추면 공격 대상을 불태워 침몰·격추시키는 대신 경고 사격을 하거나 정찰 카메라를 무력화할 수도 있다.

미 해군이 LaWS 개발에 6년동안 약 4000만달러(약 455억원)을 투입됐지만 1회 사격당 약 1달러 수준으로 알려져 한발에 수천달러하는 함포탄이나 수백만달러에 이르는 미사일등과 비교 경제적으로 크게 이득인 점도 실전 배치를 앞당긴 이유로 알려졌다.

그러나 첨단 레이저 무기라고 만능은 아니고 날아오는 미사일이나 제트 전투기는 맞힐 수 없고, 날씨가 좋지 않으면 광선이 엇나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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