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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항공구조사 탐색구조훈련 실시 항공 작전/훈련

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가 5월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강원도 영월 산악지역 일대에서 항공구조사 27명과 HH-60, HH-32 등 탐색구조헬기 3대가 참가한 가운데 조난 조종사 탐색구조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전투생환 및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산악 및 암벽구조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으로 계곡과 암벽에서 훈련을 한다.(공군 제공)

- 공군 항공구조사, 강원도 영월 산악지역 일대서 탐색구조훈련 실시
- 적지에 고립된 조난 조종사 구조상황 가정, 전투생환 및 산악구조훈련 진행

“언제 어디든 우리는 간다!”(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의 구호)
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이하 ‘6전대’)는 5월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4박 5일간 강원도 영월 산악지역 일대에서 항공구조사 27명과 HH-60, HH-32 등 탐색구조헬기 3대가 참가한 가운데 조난 조종사 탐색구조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전투생환 및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6전대 항공구조사(SART : Special Airforce Rescue Team)는 전시 적지에 투입되어 산과 강, 바다 등에 떨어져 조난된 조종사를 구출하는 것이 주 임무이며, 평시에는 항공기 사고 구조, 응급처치, 환자 후송, 재해·재난 대민지원, 산불 진화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적의 공격으로 비상 탈출한 조종사가 적 산악지형에 조난된 상황을 가정해 구조하는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1부 훈련으로 15일(월)부터 16일(화)까지 적지에서 은밀히 도피해 조종사를 안전하게 구출하는 ‘전투생환 훈련’이 진행됐으며, 2부 훈련으로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조난된 조종사를 이송하는 ‘산악 및 암벽구조 종합훈련’이 진행 중이다.

1부 ‘전투생환 훈련’은 조난자 팀과 대항군 팀, 그리고 구조 팀으로 구분하여 진행됐다. 조난자 팀은 사전에 훈련받은 지침에 따라 무사히 구조 팀과 접선했으며, 1박 2일간 험난한 산악지형에서 전술이동, 은폐·엄폐, 도피·탈출, 독도법 등 특수구조전술을 통해 대항군의 추격으로부터 은밀히 도피했다.
또한 산악지형에서 야간에 생존하기 위한 은신처 구축, 음식물 획득 및 섭취 등 실전적 생환훈련이 실시됐으며, 이후 대항군의 위협으로부터 안전이 확보된 장소로 이동한 구조 팀은 탐색구조헬기를 이용해 조난자를 적지로부터 무사히 구출했다.

2부 ‘산악 및 암벽구조 종합훈련’에서는 조종사 비상 탈출 시 산악지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조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계곡, 암벽, 나무 등 각각의 조난 유형별 안전한 접근법과 조난자 이송을 위한 수직 및 수평 레펠 등 운반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항공구조대장 류현욱 중령(학사 96기)은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조종사를 반드시 구출해내는 것이 항공구조사의 주 임무이자 존재 목적”이라며, “‘내 목숨은 버려도 조종사는 구한다!’는 신념 아래 강인한 훈련으로 임무수행능력 향상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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