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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를 탑재한 K111 지프 군용지원차량/장갑트럭

육군의 주력 대전차 미사일인 TOW는 AH-1 코브라와 500MD 헬기를 제외하면 K111 지프를 개조한 발사차량에서 운용하고 있다.
과거 미국이 M151A2 MUTT, 일명 ‘케네디 지프’에 탑재하여 운용하던 방식을 모방한 것으로 지프역시 케네디형 지프 전술차량의 복제타입인 K111시리즈를 베이스로 한다. 다만 M151A2 보다 좁고 높은 K111의 특성상 무게중심이 높아 험지 주행시 전복우려가 있어 주의해야한다고 알려졌다.

K111이나 M151 지프나 예비탄은 두발만 적재할 수 있어 대전차팀에 필요한 추가 예비탄 5~6발을 실은 운반용 지프가 동반해야 했다.
이 때문에 미군은 M151A2를 퇴역시키고 험비를 도입하여 TOW를 탑재했다.
우리군은 이제야 전술차량을 도입하여 TOW 대신 국산 현궁대전차 미사일을 장착하기로 했다.

K111 계열지프는 1960년대 부터 현재까지도 일선부대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들 대체하기 위해 1990년대부터 기아자동차에서 개발한 K131 지프가 도입되었고 현재는 K131을 소폭 개량한 KM420 지프가 생산되고 있다. 초기에는 휘발유 엔진모델만이 사용되다 현재는 디젤유를 사용하는 모델이 생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