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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상륙작전의 M4 Sherman 전차들 Sherman, T-34 등 과거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M4 Sherman 전차들

M4 중전차(M4 中戰車)는 미군이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사용하던 전차이다. 이 전차는 대전 기간동안 무기 대여법를 통해 다른 연합국들에 보급되었다. M4 전차 생산량은 50,000대를 넘으며 차체는 구축전차, 구난전차, 자주포와 같은 수많은 종류의 다른 장갑 차량들의 기반으로서 사용되었다. 영국에서는 그들이 미제 전차에 남북전쟁의 유명한 미국 장군들의 이름을 붙여주는 관행에 따라 M4 전차의 이름을 윌리엄 테쿰세 셔먼에서 따와 셔먼이라 불렀다. 이 때문에 미국에서도 이런 방식으로 영국식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발견된다. 많은 국가들이 20세기 후반까지도 이 전차를 훈련과 전투 배치에 계속 사용했다.



생산 기간동안 미군은 전차에 M4, M4A1, M4A2, M4A3, M4A4, M4A5, 그리고 M4A6에 이르는 주요 하위 명칭을 붙였는데, 이는 반드시 향상된 정도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었다. 예컨대 A4는 A3보다 '더 성능이 향상이되었다' 의미는 아니었다. 이 하위형 모델들은 표준화된 개량 생산품들로 사실상 같은 시기에 다른 위치에서 대량생산된 것을 의미했다. 이러한 개량 생산품들은 주로 엔진에서 차이가 있었는데, M4A1의 경우 엔진보다는 이 모델의 차대가 완전한 주조제였다는 점에서 M4와 차이가 있었다. M4A4는 길어진 엔진 시스템 때문에 더 긴 차대가 필요했고 서스펜션과 캐터필러가 더 많이 필요했다. M4A5는 관리상 캐나다에서 생산이 되었다. 그리고 M4A6는 연장된 차체를 가지고 있었지만 100대가 채 안되는 수량만 생산되었다. 오직 M4A2와 M4A6만이 디젤엔진을 채용했고 대부분의 셔먼전차들은 휘발유로 가동되었다. M4는 최초 생산형으로서 컨티넨탈 방사형 엔진을 장착한 것을 가리키거나 맥락상 7개의 셔먼 하위형을 통틀어 부르는 명칭이었을 것이다. 생산량, 형태, 힘, 그리고 많은 세부사항이 전차 기본 모델의 숫자 변화에 상관없이 계속해서 향상되었다. 내구력이 뛰어난 서스펜션, 안전해진 "습식(wet)" (W) 탄약 적재함, 그리고 주조제 전면 차대를 용접제의 후면 차대에 부착한 M4 혼성형(Composite)과 같이 더 강력한 장갑을 갖춘 변형들이 그런 요소였다. 영국식 명명법의 경우에는 미국에서 채택된 것과는 또 다른 면이 있었다.



무지막지하게 대량생산된 셔먼.
초기형 셔먼전차들은 75mm 중속 범용 포를 탑재하고 있었다. 미 병기부에서 셔먼전차를 대체하고자 T20 중(中)전차 개발에 착수했지만, 군부에서는 최종적으로 셔먼전차 양산에 방해되는 다른 전차들의 설계 요소들을 통합시켜 무기생산에 올 혼란을 최소화 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 이후 M4A1, M4A2, 그리고 M4A3 모델에 고폭탄과 연막탄 대신 대전차 포탄을 더 많이 적재할 수 있는 T23 전차의 포탑에 M1 76mm 고속 포를 달아 이식했다. 영국군은 장갑 관통력이 훨씬 뛰어난 QF 17 파운드 포(76.2mm)를 미군에게 제공했지만, 미국에 직접 제공하진 않았다.



미 병기부에서는 90mm 전차포 개발을 진행하고 있었지만 이행하지 못하고 있었다. 영국군은 전차 개발에 대한 미봉책으로써 17 파운드 포로 화력을 증대한 "파이어플라이(반딧불이)"라는 변형을 개발했다. 후에 M4와 M4A3에는 105mm 박격포와 새로운 형태의 방탄장갑을 기존 포탑에 장착해 양산이 이루어졌다. 최초의 양산형 76mm 포를 탑재한 셔먼전차는 M4A1이었으며 1944년 1월에 채택되었다. 양산형 105mm 박격포를 장착한 셔먼은 M4로써 1944년 2월에서야 채택되었다.


1944년 6월과 7월 사이에 미국은 254대의 M4A3E2 점보 셔먼의 제한적인 운용을 허가했다. 점보 셔먼은 아주 두꺼운 장갑을 장착하고 돌파력을 강화하기 위해 75mm 포를 육중한 T23 전차의 포탑에 탑재했다. M4A3는 양산형 모델로써는 처음으로 수평현가장치(HVSS)와 함께 더 넓은 궤도를 채택하여 접지압을 분산시켰다. 전면 장갑은 기존의 51mm에서 102mm로 개선되었고, 포탑의 장갑은 기존 76mm에서 152mm로 강화되었으나, 새로운 주포를 개발하기에는 여유가 없었기에 기존M4 셔먼과 같이 37.5구경 75mm 포를 장착했다.



셔먼은 1942년도 부터 전선에 투입되었다. 하지만 부족한 성능으로 독일군의 중전차에 상대가 되지 못하였다. 특히 독일군 신형 중전차인 티거 전차 1대를 격파하기위해서는 3대의 셔먼을 희생해야했다(엄밀히 말하면 中전차인 셔먼과 重전차인 타이거를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건 무리다) 하지만 이런 신형 중전차인 타이거 전차를 만나는 일은 드물었다. 왜냐하면 당시 타이거 전차등 몇몇 신형중전차들은 친위대나 엘리트 사단에 배치되었고 독일군의 주력은 셔먼과 성능이 동일한 팬저 4와 3호 돌격포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진정한 전차손실은 보병들의 대전차 화기였다. 게다가 독일군전차에 1대에 맞서 미군전차 4대를 보낼수있는 미국의 산업역량이 셔먼의 성능을 보완해 주었다.그리고 태평양전선에서는 일본군의 전차들을 거의 손실없이 격파하는 공을 세웠다. 전후까지 사용되었으며 한국 전쟁에도 투입되었다. 이후, 이스라엘의 셔먼들은 슈퍼셔먼, 아이셔먼 등으로 개조, 개량되어 중동전쟁에서 70년대까지 활약하였다.
(글출처 : 위키백과, 사진출처 : PhotosNorman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