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토로그


스리랑카 공군 Kfir C.2 전투기 전투기

스리랑카 공군은 1995년부터 1996년사이 이스라엘로부터 Kfir C.2 전투기 6대와 TC.2 전환훈련기 1대를 도입했다.
2000년에는 C.2 형 4대와 C.7형 4대 를 도입하는등 2005년까지 9대를 추가로 더 인수했다.
현재 스리랑카 공군은 TC.2 2대, C.7 2대 및 C.2 6대등 10대를 제 10 전투비행대에서 운용하고 있다.
(Photo @ Pieter Stroobach)

스리랑카공군은 Kfir 전투기들을 내전당시 타밀반군에 대한 공격용으로 투입했다.
(스리랑카 내전은 2천만명에 달하는 인구중 다수의 불교계 싱할라족(Buddhist Sinhalese, 74%)과 소수 힌두교계 타밀족(Hindu Tamils, 18%)간의 종족․종교간 갈등에서 시작되어 60여년을 지속했다. 호랑이로 상징되는 타밀족은 스리랑카의 국기가 싱할라족을 대표하는 사자로 고안된 것에 대응한다, 1983년 타밀 엘람 해방 호랑이(Liberation Tigers of Tamil Eelam, LTTE)라는 무장단체가 결정되면서 조직적인 분리독립투쟁이 전개되었고 내전은 한층 심화됐다.
(관련 상세 내역은 한국국방연구원 KIDA 세계분쟁 데이터 베이스 참고)


2001년 7월말경 Bandaranaike 국제공항에서 2대의 Kfir C.7 전투기가 타밀반군 공격으로 지상에서 파괴됐다. 한편 내전기간중 3대가 전투와 상관없는 사고로 손실됐다. 2011년 3월에는 에어쇼 연습비행중 2대의 Kfir 전투기가 공중충돌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현재까지 Kfir 전투기를 실전기로 운용하는 국가는 스리랑카를 포함, 콜롬비아 에쿠아도르등 3개국이며 아르헨티나가 Kfir Block 60 18대를 도입한다는 설이 있다. (그러나 더 저렴한 중국제 JF-17 도입설도 난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