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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l Eagle 2015 참가 미 연안전투함등 서해안에서 임무 수행 한미연합훈련

한미연합 Foal Eagle 2015 훈련에 참가한 한국해군 미사일 구축함 서애 유성룡함과 미해군 연안전투함 USS Fort Worth (LCS 3)함 및 미사일 구축함 USS John S. McCain (DDG 56)함이 3월 9일 서해상에서 Henry J. Kraiser급 유류보급함 USNS Pecos (T-AO 197)함으로 해상보급 훈련을 실시했다.



Foal Eagle 은 북한 특수부대 등 비정규군이 후방지역에 침투할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군과 주한미군이 공동으로 후방지역 방어 작전과 주요 지휘, 통제 및 통신체계를 평가하기 위한 연례 야외기동훈련이다. 후방지역 작전, 주요 자산의 전방이동 및 실전과 같은 훈련에 중점을 둔 사령부의 전구규모 연합ㆍ합동 기동훈련이다. 독수리 연습에는 연대 및 대대급 이하를 중심으로 소규모 병력이 참가한다.

1961년부터 매년 가을 연례적으로 실시되어 왔으나 2002년부터 연합전시증원연습(RSOI)과 통합되어 봄에 실시되고 있다. 한편 RSOI 연습은 연례 한미 연합ㆍ합동 지휘소 연습으로 한미 양국군 지휘관들을 대상으로 해외 주둔 미군의 전개 능력을 훈련하고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RSOI 연습의 경우, 한국군은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각 군본부 등 작전사령부급 이상 부대가 참가하지만 실제 병력 이동은 거의 없이 지휘소를 중심으로 연습에 참가한다.

서해상에서 실시한 한미연합 해상훈련에 참가한 미해군 MH-60R 헬기가 구축함 갑판에 착함하고 있다.


한편 한미 간 연례 군사훈련인 '키 리졸브(KR) 연습'이 13일 종료된다.
지난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일정이 재연기되면서 올해 키리졸브 연습 전체 일정과 내용은 미군측 주도로 실시됐다.

키리졸브 연습은 실제 병력의 기동보다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진행되는 지휘소(CPX) 훈련이다. 지난 2일 시작된 이번 키리졸브 연습에서 한미 양국 군은 6일까지 개전이 임박한 상황을 가정한 1부 연습을 진행했으며, 수복 이후 상황을 가정한 2부 훈련을 실시해왔다. 양국은 당초 지난 7일까지 1부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예정보다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하루 일찍 종료했다.

이번 훈련에는 미측에서 해외 전개병력 6750명을 포함해 8600여명이 참가했으며, 우리 군에서는 1만여명이 참가했다.

키 리졸브 훈련과 함께 시작된 독수리 훈련은 4월 24일까지 계속된다.
실제 전투병력이 참가하는 야외기동훈련인 독수리 훈련에는 미군 3700여명과 한국군 사단급 이상 20만여명이 참가한다.
독수리 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한미 해병대 상륙훈련인 쌍용훈련이 포항 일대 해안에서 예정되어 있다, 이번 훈련에는 미국 해병대 1000명과 한국 해병대 2500여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