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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전개한 Colorado 주방위공군 F-16C 전투기

미국 콜로라도 Aurora시에 위치한 Buckley 공군기지의 Colorado Air National Guard 140 전투비행단 예하 120전투비행대 소속 F-16c 전투기들이 지난 2월 12일 한국을 향해 이륙했다. 이 전투기들은 하와이와 알라스카 앵커리지 공항을 거쳐 한국에 전개한다고 알려졌다.

이들 원정 비행대용 지원 장비들은 Atlas Air사의 Boeing 747-400F 화물기와 미공군 C-17A 및 C-5M 수송기를 이용하여 운반했으며 지원 병력은 Delta Air Lines의 Boeing 777-200 여객기를 이용하여 오산에 도착했다.

Colorado 주방위공군 140 전투비행단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정과 안보에 대한 미국의 지속적 헌신을 보여주기위해 한국에 전개한다고 미공군은 밝혔다.

한국에 배치되는 동안 140 전투비행단은 Theater Security Package (TSP)의 일환으로 그들의 F-16 전투기들을 이용, 한국내 다른 미공군 대원과 통합되어 매일 비행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약 2개월간 한국에 전개하여 독수리훈련과 키리졸브 (Foal Eagle & Key Resolve) 훈련에 참가하여 다양한 전투 상황을 간접 경험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120 전투비행대는 이중목적 전투비행대로 소속 조종사들은 공대공과 공대지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그들의 임무에는 공중우세를 확보하기 위하여 적 지역에 대해 항공력을 운용하여 작전을 수행하는 공세제공작전 (攻勢制空作戰, Offensive Counter Air Operation, OCA), 우군에 대하여 공격을 시도하거나 또는 침투를 기도하는 적의 항공력을 가능한 원거리에서 탐지, 식별, 요격함으로써 적의 공중공격을 차단하고 무력화하는 방어제공작전 (防禦制空作戰, Defensive Counter-Air Operations, DCA), 공세적 차단 (OCA interdiction), 근접항공지원 (近接航空支援, Close Air Support] (CAS), 그리고 전투수색구조 (Combat Search and Rescue (CSAR) 임무를 수행한다.

1월 27일 콜로라도 Aurora시 Buckley 공군기지에서 120 전투비행대 F-16 Fighting Falcon 전투기가 훈련비행을 위해 이륙하고 있다. 이 전투기들은 2월 한국 전개를 앞두고 비행을 통해 점검을 실시하는 중이다.


(Aurora는 미국 서부 콜로라도 주에 있는 도시로 콜로라도 주의 주도이자 최대의 도시인 Denver시 동쪽에 위치한 위성도시이다. 은의 산출로 건설된 광산도시였으나, 은 생산이 중단된 이후 덴버의 교외 주택도시이자 공업도시로 성장하였다. 로키 산맥으로 통하는 관광지의 길목에 위치한 교통의 요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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