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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배치 미 연안전투함 USS Fort Worth함, 내달 독수리훈련 참가 프리깃/콜벳/OPV

3월초 한·미 연합 독수리(Foal Eagle) 연습에 미해군 연안전투함 USS Fort Worth (LCS 3)함이 참가한다고 미국 국방부가 17일 밝혔다.
미해군 연안전투함이 한미연합훈련에 참가하는 것은 처음이다.

1월 14일 미해군 연안전투함 USS Fort Worth (LCS 3)함과 구축함 USS Sampson (DDG 102)함이 자바해협을 항해하고 있다.


연안 전투함 ( 영어: Littoral combat ship, LCS )은 대양이 아닌 육지와 가까운 얕은 해저 지형에서 운용할 수 있도록 건조된 함정으로 적은 가지고 있지만 우리에겐 없는 군사력, 그래서 막기 힘든 비대칭 전력에 대한 대응수단으로 개발됐다.
해양 환경 중 연안은 복잡한 해안선과 해저 지형 그리고 조수 간만의 차 혹은 민간 어선과 상선까지, 탁 트인 대양과는 달리 비대칭 전력이 활약할 환경을 제공한다. 냉전이 종식된 후 대양을 접수한 미국은 1991년 걸프전에서 이라크의 전략과 예멘에서의 자살보트 공격등 연안의 이러한 비대칭 전력의 위험성에 대응하기 위해 연안 전투함을 개발해 대비하고 있다.

1월 14일 미해군 연안전투함 USS Fort Worth (LCS 3)함과 구축함 USS Sampson (DDG 102)함이 자바해협을 항해하고 있다.


연안 전투함은 대함전 및 대공전을 위해 BAE Systems Mk 110 57 mm 함포 1문 (포탑에 즉응탄 400발, 2개의 예비탄창에 각각 240발) . .50-cal 중기관총 4정, Mk44 Bushmaster II 30mm 기관포 2문 및 21연장 RIM-116 Rolling Airframe Missile 공대공미사일을 탑재한다. 또한 MH-60R/S Seahawk 헬기와 MQ-8 Fire Scout 무인헬기를 탑재한다.

1월 14일 미해군 연안전투함 USS Fort Worth (LCS 3)함과 구축함 USS Sampson (DDG 102)함이 자바해협을 항해하고 있다.


승조원 40명이 승선하며 임무에 따른 35명이 탑승할 수 있다. 연안 전투함은 빈약한 무장이 지적되지만 이지스함등 강력한 수상 전투 함대으로 연안전투함을 지원할 수 있는 미해군은 과도한 무장이 불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연안 전투함은 탐지 장비와 무기를 임무에 따라 탑재할 수 있는 모듈식 설계와 뛰어난 확장성으로 언제든지 강력한 전투함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미해군은 독수리 훈련에 연안전투함을 참여시켜 "해안에 좀 더 근접해 작전을 수행할 수 있고 다른 연안전투함과 비교해 속도를 더 낼 수 있다"는 능력을 "훈련을 하면서 추가 특장점이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1월 14일 미해군 연안전투함 USS Fort Worth (LCS 3)함과 구축함 USS Sampson (DDG 102)함이 자바해협을 항해하고 있다.

Fort Worth (LCS 3) 연안전투함의 함미 비행갑판에서 미해군 병사들이 MQ-8 무인헬기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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