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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FA-50 첫 참가 전역급 종합전투훈련 Soaring Eagle 항공 작전/훈련

한국군 단독의 실전적 전장 모사를 통해 전시 경험과 실전 기량을 향상하기 위한 소링이글훈련이 공군29전술개발훈련 비행전대에서 대규모로 시작됐다.

소링 이글 훈련은 전시 적의 공중침투를 저지하고 대규모 공격편대군으로 적의 핵심시설을 정밀타격하는 종합전투 훈련으로 지난 2008년 이후 계속되고 있다. 공군 단독의 전역급 대규모 종합전투훈련 Soaring Eagle은 현대전의 핵심 개념인 네트워크 중심전과 효과중심전에서의 작전수행능력을 극대화하기위해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작년 10월 전력화된 국산 FA-50 경공격기가 처음으로 훈련에 참가했다. FA-50 전투공격기는 모기지인 제8전투비행단에서 이륙해 임무공역에서 훈련을 한다.

소링이글 훈련중 FA-50, F-5E, F-4E, KF-16C 및 F-15K가 편대비행을 펼치고 있다


소링 이글 훈련의 가장 큰 특징은 실제 전장의 복합적인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아군과 적군으로 팀을 나눠 훈련하는 점으로 모든 훈련 참가 조종사들은 모의 무장 평가 시스템을 사용, 실무장을 사용하지 않고도 원거리에 있는 적의 핵심 군사시설을 정밀 타격하는 훈련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군 단독의 실전적 전장 모사를 통해 전시 경험과 실전 기량을 향상하기 위한 소링이글훈련이 공군29전술개발훈련 비행전대에서 대규모로 열리고 있다. 훈련을 주관하는 29전대 191비행대대장 구상모 중령과 훈련에 대해 알아봤다.

소링이글훈련은 지난 2007년 당시 참모총장의 지시로 계획돼 2008년 11월 24일부터 해오고 있는 한국군 단독의 전역급 훈련이자 실전적 훈련의 집합체다. 실전 상황 시나리오에 맞춰 아군과 가상 적군으로 팀을 나눠 2주간 실시한다. 과거 개인기량 향상 중심, 편대 단위 위주의 전투훈련을 효과중심전, 네트워크중심전 등 작전수행 개념을 중시하는 현대전의 변화된 개념을 적극 반영해 대규모 입체전 전장상황에서의 조종사 작전수행능력과 실전기량 향상을 위해 8년째 계속하고 있다.”

2014년 훈련부터 가상 적기를 늘려 수적 열세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높이고 있다. 과거에는 전투대대에서 기종별로 2~4대씩 전개, 훈련을 실시해 왔지만 2014년부터 대대급으로 전투기들이 참가, 대대장이 훈련을 직접 관리, 점검하도록 하고 있다.
An-2를 묘사하는 가상 저고도·저속기도 참여해 적 특수부대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훈련도 병행하며 임무를 마친 후에는 브리핑을 통해 자신들이 어떻게 기동하고 싸웠는지를 분석하고 토의하며 기량을 향상시키고 있다.
 
공군의 전투력 발전에 기여하는 29전대는 각 비행단 조종사의 기량향상을 위한 파견과 정예화 훈련, 전술개발, 검증비행, 실무장 운영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 가상적기비행대를 둬 모든 훈련의 가상적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년 상, 하반기에 소링이글 훈련을 주도하며 실전적이고 적용 가능한 훈련으로 효과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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