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토로그


돌려막기 수혜자가 될 수 있는 이스라엘 IAI 공중급유기 767 MMTT 공중급유기

증세없는 무상복지와 북핵 방어용 전작권 포기로 인한 댓가가 군 전력증강사업으로 불똥이 튀고 있다.

심각한 재정 파탄 우려속에 전략증강사업의 재조정이라는 큰 화두가 던져졌다. 덕분에 돌려막기식 재정정책의 희생양으로 발전적 안보의 근간이 흔들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공군의 부족한 작전댓수를 보강할 수 있는 공중급유기 사업에서 이스라엘 IAI사의 767 MMTT가 최대 수혜자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스라엘 IAI 767 MMTT


노후기 급증으로 작전기가 절대적으로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어도와 독도 등 한반도 방어에 필요한 전투기들의 작전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중급유기 사업은 살아 남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1조 4천억으로 예상되는 사업비가 현재의 재정 운용상 과다해 보일 수 있는 상황에서 대당 절반가격인 천억대에 원하는 급유기를 도입할 수 있는 조건이라면 최신 기종을 선호하는 공군일지라도 MMTT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이렇게 되면 한미동맹을 통한 KC-46A를 밀어부치고 있는 미국 보잉사나, 그동안 미제 공군 작전기의 둘러리에 불과했던 불쾌한 기억을 씻고자 절치부심한 에어버스 A330 MRTT는 닭쫓던 개가 될 형국이 되버렸다.

4월에서 5월중으로 공중급유기가 선정된다는 가정하에 가장 관심을 못받고 있던 IAI 767 MMTT가 최종 승자로 웃음짓게 될지 또다른 관심을 모으고 있다.

IAI 767 MMTT 구조도

 

덧글

  • 서서 2015/01/30 06:56 # 삭제

    증세없는 무상복지라니요 ? 담배값 인상 및 각종 세금 인상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무상복지는 후퇴되고, 증세는 서민들에게만 적용되고 있잖아요. 돈 많은 인간들로부터 세금을 걷어들이는게 아닌, 가난한 사람들에게서 세금을 걷어들이고 있잖아요. 박근혜씨가 대통령이 되기 전에 '증세는 없을 것이다' 라고 했고, 이런 것이 가능하겠금 하는 사람이 나 박근혜라고 하였었는데....

    결국은 새빨간 거짓말이었던 것이지요. 공중급유기 사업이 좌절된 것은 증세없는 무상복지가 아닌, '자주국방'에 대한 의지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전년대비 국방비 증액율이 지난 노무현 정권의 절반도 되지 못하고, 독도, 이어도에 대한 수호보다는 오로지 북한에만 초점을 맞춘 전력증강만을 하는 새누리당 정권이니 당연히 공중급유기 도입 사업은 뒤로 밀릴 수 밖에 없지요.


    저는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미국 보잉사의 급유기가 아직 개발단계라서 지금 선정 하면 문제가 발생될 것을 염려하여 뒤로 연기시키는 것은 아닌지 ? 한마디로 말해서 미국 보잉사의 급유기를 도입하기 위해서 뒤로 연기시키는 것은 아닌지 ?
  • 곰방대 2015/01/30 10:27 # 삭제

    아마도~~
    깝깝합니다.
  • 말은바로 2015/02/02 21:22 # 삭제

    증세없는 복지(X)

    증세, 없는복지(O)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