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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덕에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공중급유기 ? 공중급유기

제때 제때 일처리를 못하니 별의별 뜬금포들이 다 나오고 있다.

이젠 공중급유기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릴 태세이다.

지난해 기종 결정이 연기되어 올 2월까지는 결판이 날 것으로 예상되더니 4월이후 연기설이 나오고 이제 아주 빠이빠이하는 분위기로 몰고가는 기사도 나온다. 쪽집게 부채도사라는 평가라도 듣고 싶다는 것인가?

오늘자 아시아투데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공군에 예산이 집중되면서 공중급유기가 지청구나 먹는 하잘것 없는 존재가 되버렸다.

증세없는 무한복지로 소모적이고 대책없는 재정 운용 신공속에 언론조차 숟가락을 얹는 무감각 기세덕분에 국가 안보의 한부분이 또다시 암흑속으로 빠져들 운명이 되버렸다.

제발 이런 류의 추측 기사는 이제 그만~~~, 날려 버릴 명분을 만들어 주기 위한 군불때기처럼 보인다,

차라리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F-35 공격기 따위는 집어치우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서 창조 경제를 이뤄야 한다고 보도해야한다.
FMS로 들여와 정비는 꿈도 못꾸고 가동율은 얼마나 될지도 모르는 정체불명의 공격기에 들어가는 8조면 공군 작전기 100여대를 충분히 마련할 수 있을 지도.....

미공군에서 가장 대형 급유기인 KC-10 Extender


아래는 기사 전문이다.

공군 공중급유기 도입 또 연기되나?

공군 FX 7조3400억원·KFX 8조6000억원·KF-16 업그레이드 1조7500억원 '예산 집중'…합참, 전력 조정 후순위 검토 관측

우리 공군의 20년 숙원 사업인 공중급유기 도입 사업(KC-X)이 ‘예산의 벽’에 막혀 또 한번 연기될 수도 있는 것으로 22일 전해져 적지 않은 논란이 예상된다.

군 소식통은 이날 “최근 합동참모본부의 전력 증강 순위 검토에서 차기전투기(FX)와 한국형전투기(KFX), KF-16 성능개량 등 예산 덩치가 큰 사업들이 공군에 집중되는 바람에 공중급유기 도입 사업이 뒤로 밀려나 사실상 올해 안에 결정되기 어려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최근 공군의 예산 집중이 커지는 바람에 합참에서 전력 증강 순위 조정을 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공중급유기 도입은 전력 조정을 하는데 있어서 공군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뒤로 밀리거나 빠지는 것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지난 해 12월 28일 첫비행을 실시한 KC-46용 767-2C 플랫폼


공중급유기 도입은 1993년 합동참모회의에서 소요가 결정된 이후 예산 부족으로 11차례나 좌절됐다. 이후 2013년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어렵사리 2017~2019년 4대 도입하기로 결정했는데 또 한번 연기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관측이 흘러나온다.

또 다른 군 소식통은 “공군이 도입할 공중급유기 기종 결정이 계속 뒤로 미뤄지는 것으로 보아 일단 전력 증강 순위 검토에서 ‘나중에 가자’는 방향으로 거의 확정적으로 결정이 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재 합참에서 검토하고 있는 수준으로 봤을 때는 올해뿐만 아니라 언제 할 줄도 모를 정도의 기약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이 소식통은 “공중급유기 도입 사업이 여러 차례 밀려났기 때문에 이번에 또 우선 순위에서 밀리면 회복하기 힘들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방위사업청은 당초 지난해 말까지 공중급유기 기종 선정을 마칠 계획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말까지 절충교역 협상 이후 업체별로 가격 협상과 종합평가도 아직 이뤄지지 않고 사업 진척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KC-46A 보다 앞서 등장한 KC-767. 이탈리아와 일본이 도입했다.


독일공군 A310 MRTT 공중급유기


1조4000억원이 들어가는 우리 공군의 공중급유기 도입 사업의 후보 기종으로는 미국 보잉의 KC-46A, 유럽 에어버스 디펜스 앤드 스페이스의 A330 MRTT,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의 KC767 MMTT 등 3개 기종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현재 공군의 대표적인 전력 증강 사업들로는 7조3400여 억원이 들어가는 스텔스급 5세대 전투기 F-35A 40대를 2018~2021년 전력화하는 FX사업, 8조6000억원을 투입해 KF-16보다 뛰어난 미디엄급 국산 전투기 120대 양산해 2025년부터 전력화하는 KFX사업, 1조7500억원의 예산이 책정된 KF-16 134대의 레이더와 임무컴퓨터, 무장체계를 개량하는 KF-16 성능 개량 사업 등이다.

우리 공군의 공중급유기 도입에 대해 막대한 비용과 유지비를 들여 가면서 작전 반경이 좁은 한반도에서 시급한 전력이 아니라는 반대 의견도 적지 않다. 하지만 전투기 몇 대 더 사고 성능 개량하는 것보다 공군 차원이 아니라 국가적 전략 무기로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억제하기 위한 킬체인(Kill chain)·한국형미사일방어(KAMD) 체계의 핵심 지원 전력으로 공중급유기 도입이 상당히 시급하다는 의견이 상당수다.
(글출처 아시아투데이 2015-01-23)

영국공군의 A330 MRTT


현재 미공군 주력 공중급유기 KC-135R

덧글

  • 제임스 2015/01/25 22:45 # 삭제

    우리 공군의 공중급유기 도입에 대해 막대한 비용과 유지비를 들여 가면서 작전 반경이 좁은 한반도에서 시급한 전력이 아니라는 반대 의견도 적지 않다
    출처:언론덕에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공중급유기 ?
    ~~~~이 개소리를 20년전부터 들었지만 아는 사람들은 다 알죠 공중급유기에 중요성을 보통 PD미션을 나가도 사실 공중에서 대기 할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공중급유기가 있으면 최소3시간은 대기 할수 있습니다.(요강들고 올라가는 불편이 있지만)
    전시에 공중대기 시간이 길어지면 대신에 다른 항공기들이 다른 미션에 참가가 가능하죠 같은 숫자에 항공기라도 운영할 수 있는 가짓수가 훨씬 늘어나서 작사쪽에서도 융통성이 많이 커집니다.

    그러나 그러나 장군님들 별로 관심 없다는거 그냥 항공기 숫자 늘려서 별자리 늘어나는 것에만 관심 있다는거 저번에 F-35도입하자고 모인 영감들 얼굴에 똥이나 한 바가지 뿌렸으면 하는 마음이 있내요
  • Viggen 2015/01/25 23:14 #

    ㅋㅋ 왕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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