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토로그


F-35와 동급의 OA-37B Dragonfly 전선통제/공격기 공격기

훈련기 Cessna T-37 Tweet를 바탕으로 베트남전에서 요구된 대게릴라용 공격기로 개발됐다.
뛰어난 저속 비행성능과 저공비행에 대형 캐노피를 통한 관측이 용이해서 전선통제기로 활약했으며 주한미공군도 운용했다.

1984년 4월 3일 미 Illinois 주방위공군 169 전술전투비행대 소속 OA-37B (69-6371)이 Nelli 기지에 착륙하고 있다.


1962년부터 시작된 개발 결과 주익을 강화하고 각각 3개의 파일론을 장착하며 360리터의 대형 윙팁 연료탱크를 장착한다.
분당 3천발을 사격할 수 있는 General Electric GAU-2B/A 7.62 mm "Minigun" Gatling형 기관포를 기수 우측에 장착했으며 장탄수는 1,500발이다. 기관포조준기와 카메라도 장착했다. 전장 통신, 항법 및 표적 획득용으로 개량된 항전장비를 탑재했다.
한편 착륙기어는 험지에서 운용을 위해 강화됐다.
개량을 통해 무거워진 중량을 감당하기 위해 2기의 Continental J-69엔진은 F-5 전투기와 동일한 General Electric J85-J2/5 터보제트엔진을 장착 출력은 각각 2,400 lbf (10.7 kN)로 최대 800km로 비행했다.

지상군 지원이나 헬리콥터 호위, 무장정찰, 전장감시 등의 임무를 수행했지만 항속거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공중급유 프로브를 기수에 장착한다.

1984년 4월 4일 미 Illinois 주방위공군 169 전술전투비행대 소속 OA-37B (68-7973)이 Nelli 기지에 착륙하고 있다. 이 기체는 1995년 엘살바도르에 넘겨졌다.


양산형 A-37A (Cessna Model 318D) 는 T-37B를 개조하여 39대를 생산했으며 A-37B(Cessna Model 318E)는 더 강력한 J-85-GE-17A 엔진을 장착하고 공중급유 프로브를 장착하고 연료탱크 용량이 커졌으며 기체프레임도 강화됐다. 577대나 생산된 주력기체이다.

OA-37B Dragonfly는 무장관측항공기로 1980년대초반 낡은 O-2A Skymaster를 대체했고 적어도 1991년까지 운용됐다.

한국공군도 남베트남이 패망하면서 탈주한 기체중 20여대를 인수하여 1976년 10월 부터 운용을 시작했고 현재는 TA-50과 T-50B로 대체됐다. 정상기체 8대는 페루에 제공되면서 KT-1P 수출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민간인이 구입하여 에어쇼에 참가하는 A-37B


유도폭탄을 장착할 수 있도록 개수된 콜롬비아공군 A-37B


무척 낡은 항공기지만 현재도 중남미 여러국가에서 운용중인 역사적인 기체이다.
A-37B의 최대무장 탑재량은 1,230KG으로 F-35 스텔스 공격기의 내부 폭장량 1,300kg과 동급의 무장 탑재력을 자랑한다.  게다가 뛰어난 저공 비행능력으로 스텔스성을 겸비하여 현대의 F-35와 비교되는 기체이다. ㅋㅋ 

콜롬비아공군은 32대를 인수하여 현재 13대를 운용하고 있다. 개수를 통해 GBU-12 Paveway II 레이저유도폭탄을 운용할 있다.
(대단하구나 용파리~~~)
에쿠아도르 공군은 28대를 인수했고 현재 4대를 운용한다고 알려졌다.
엘살바도르 공군은 15대를 인도받아 9대를 운용하고 있으며 칠레로부터 퇴역하는 10대를 인수할 예정이다. (칠레는 44대를 도입했으며 2009년 퇴역하였고 일부 기체를 보관하고 있다)
과테말라 공군은 13대를 도입하여 현재 2대가 운용가능하다.
온두라스공군은 17대를 인수했으며 10대가 작전 가능한 상태이다.
페루공군은 53대를 도입했고 현재 단 10대만 운용할 수 있다. 그나마 한국에서 멀쩡한 A-37B 8대를 공여받아 보유댓수를 늘렸다.
우루과이공군은 11대를 도입했고 현재 3대를 운용하고 있다.

유도폭탄을 장착할 수 있도록 개수된 콜롬비아공군 A-37B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