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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폭풍을 뚫고 블라디보스톡항에 입항하는 최영함 순양함/구축함

12월 18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항에 입항하는 최영함의 함수부분과 함포가 얼음덩어리에 묻힌 채 입항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9월 18일 4200톤급 군수지원함 천지함과 함께 해군사관학교 69기 생도들을 태우고 96일간의 세계 순항 훈련 중 마지막 기항지인 블라디보스톡항에 입항하면서 발견된 모습이다.
최영함과 천지함은 9월 21일까지 4일간 머문후 출항하여 한국으로 돌아 올 예정이다. 그동안 미국 괌, 호주 시드니, 인도 등을 거쳐 러시아 태평양 함대의 사령부가 있는 블라디보스토크까지 3만7500㎞의 순양 훈련을 실시했다.



P.S. 21일 오후 늦게 해군이 보도한 자료에 의하면 마지막 기항지인 러시아 블라디보스톡항으로 이동 중 외해 해상 기상이 파고 6∼7미터, 풍향/풍속 북서풍 시속 60∼70노트, 기온 영하 16∼18도 등 악천후 상태로 인해 함수가 얼어버린 것으로 각종 무기체계 및 장비 작동에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해군 함정의 경우 SM-2 및 함수 포 등 무기체계는 고온, 저온에도 작동이 가능하도록 자동 보온/보냉/항습장치가 설치돼 있어 장비 작동 및 성능 발휘에 문제가 없었다고 확인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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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더 락 2014/12/24 13:59 # 삭제 답글

    비겐님은 이지스함 추가 건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 아니면 KDDX 사업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

    저는 KDDX 사업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KDDX의 성능으로도 충분히 일본이나 중국 등을 상대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깐요.

    KDDX로 가야 한국형 장거리 함대공 미사일도 개발할 수 있는 것이고, 위상배열레이더의 국산화 또한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것이고...

    추진체계를 제외하고는 거의다 국산인 것이고....

    그러나 이지스함은 전투체계가 록히드마틴사의 것으로, 함대공 미사일 역시도 미국으로부터 수입을 해 와야 하고...

    SM-6은 반드시 도입을 할 것이고, SM-3까지도 도입을 할 수가 있고...


    KDDX로 가야 L-SAM 해상형 개발이 본격화 되는 것인데.


    이지스함 추가 건조가 확정되었기 때문에 이런 주장이 무의미해졌다는 것 잘 알지만....KDDX 사업이 2023년 건조에서 대략 2028년 이후로 연기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혹시 KDDX 사업에 대해서 잘 아시나요 ?

    연기는 확실한 것인가요 ?

    궁금하네요.

    -_-;
  • Viggen 2014/12/24 14:24 #

    동건은 제가 잘 모릅니다.
    뭐가 됐든 제대로 성능을 낼수 있는 이지스함으로 국민 혈세가 낭비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뭐 진행하는 것마다 구린 냄새가 나고 비리에 얽힌 것들만 설쳐되고 있으니....
    뭘 추진한다 하면 어느 놈이 얼마나 빼처먹으려고 지랄하나 싶단 생각만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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