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토로그


MQ-8C Fire Scout 무인헬기 이동중인 구축함에 이착함 성공 UAV/UGV

미 해군이 도입하는 최신무인헬기 MQ-8C Fire Scout가 12월 16일 버지니아주 연안에서 항해중인 알레이버크급 미사일 구축함 USS Jason Dunham (DDG 109)함과 첫 함상 이착함 시험을 완료했다.

미 해군은 함정에 탑재하는 MQ-8C 무인헬기로 정보수집 능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Bell 407 헬기를 바탕으로 개발된 MQ-8C는 Sikorsky-Schweizer 333로 개발된 기존의 MQ-8B보다 기체가 더 크며 항속거리는 2배에 달하고 정보감시정찰용 센서류는 3배를 더 탑재할 수 있다.

Fire Scout은 MH-60R Seahawk 유인헬기와 함께 탑재하여 함정의 수색 및 목표탐색 지원을을 위한 항속거리와 체공시간을 늘려주게된다. 주계약자인 Northrop Grumman사와 미 해군은 2013년 10월 31일 캘리포니아주 Vnetura 카운티 해군기지의 Point Mugu에서 MQ-8C의 첫 비행을 실시한 바 있다.

구축함 Dunham함에 장착된 "동적 인터페이스"의 시험은 2015년 MQ-8C의 운용 시험에 앞서 시스템 발진과 회수 절차를 인증할 예정이다. 5일간의 시험기간 동안, 구축함에 설치된 통제 스테이션으로 조작된 MQ-8C는 3번의 비행과 32회의 이륙과 착륙을 수행했다. 시험비행을 통해 수집된 자료들은 해상의 풍향과 풍속 등 자연환경과 항해하는 구축함의 움직임등을 조합하여 무인헬기의 성능을 평가하게 된다,

MQ-8C 무인기는 Jason Dunham함에서의 비행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바로 실전배치 예정이다. 노드롭그루먼사는 현재 2대의 시험용 무인기를 포함해 MQ-8C 19대를 주문받았고 미 해군은 모두 70여 대를 도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