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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IM-120C7 최신 공대공미사일 구입 계약 공대공

Globalaviationreport가 15일 전한 바에 따르면 미 Defense Security Cooperation Agency는 일본이 최신형 AIM-120C7 AMRAAM 미사일 17기와 2기의 Captive Air Training Missiles (CATMs) 및 관련 장비등을 33백만달러에 도입요청을 해 의회에 통보했으며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다.

일본은 F-15J (改)용으로 AIM-120C5 형 100여기를 도입 대한국공군 대항훈련용으로 분석을 위해 사용하고 자체적으로 개발한 유사한 성능의 AAM-4를 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C7형 도입 역시 지난 2013년 한국이 260여기를 도입하는데 (관련자료는 앞서 올린 http://korearms.egloos.com/1131766 참고) 대한 대응책 마련용으로 보인다,


AMRAAM 미사일은 미 Raytheon Missile Systems에서 제작하는 미공군 중장거리 공대공미사일로 제식명은 AIM-120이고 Advanced Medium Range Air to Air Missile의 약자이다.

1970년대초 미국은 반능동형 AIM-7 Sparrow 중거리 미사일을 대체하기 위한 미사일 연구를 시작한 서방 최초의 능동 레이더 유도 공대공 미사일로 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개발되어 초기형 AIM-120A형이 1991년부터 배치되기 시작했다. 러시아는 미국에 맞서 비슷한 방식의 능동형 중거리 공대공미사일 R-77 일명 암람스키를 개발했다

암람은 탄두,시커, 전자장비, ECCM 능력향상등에 중점을 두고 발전되면서 AIM-120A, AIM-120B, AIM-120C, 그리고 AIM-120C-4/5/6/7, AIM-120D 순으로 발전됐다. 특히 AIM-120C-5형부터 소프트웨어, 추진모터와 연료혼합물 변경, 소프트웨어 개선등을 통해 그전까지 50~65Km수준이던 사정거리를 100Km까지 확장시켰다.

1991년 처음 등장한 AIM-120A은 단종된 구형이다. AIM-120B는 AIM-120A에서 비행익을 대형화하고 후방익을 공유하지만 소프트웨어가 개량되고 탐색 능력이 향상됐다. 사거리는 55-75km정도로 1994년 등장했다.
AIM-120C형은 F-22 랩터 내부 무장창에 넣기위해 B형을 개조해 더 깔끔한 외관을 가졌다.

가장 최신형인 AIM-120D는 AIM-120C-8로 불렸던 미사일로 원래 F-22의 내부무장창에 탑재된 AIM-120C형이 특정 주파수대의 진동에서 미사일의 전자장비에 노이즈를 발생시키는다는 보고때문에 개발이 시작됐다. C-7에 비해 사거리가 1.5배 길어진 180km에 달하고, 정확한 중간 유도를 위해 GPS-enhanced IMU를 도입했으며 양방향 데이터 링크 기술도 적용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확장된 no-escape 비행영역과 개량된 HOBS (High-Angle Off-Boresight) 능력을 가진다. 아직도 개발중이다.

AIM-120C-2는 대전자전 능력(ECCM)이 향상된 형식이며 C-3는 주익을 축소시켜 더 작아졌고 이를 통해 5% 정도의 사거리 증가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C-4는 10파운드정도 가벼운 WDU-41/B 탄두를 사용했지만 파괴력을 향상시키고 중량은 감소됐다.
덕분에 C-5에서와서 줄어든 공간에 로켓 모터를 확장하고 소형화된 제어시스템을 탑재 사거리가 연장되고 기동성이 향상됐다. ECCM능력도 더 강력해졌으며 최대 사거리는 암람 최초로 100km를 넘는 105km까지 연장됐다..

AIM-120C-6는 새로운 근접 신관 구조를 사용했고 스텔스성 순항미사일을 탐지 격추시킬 수 있도록 최적화됐다.

1998년부터 개발을 시작 2003년 배치를 시작한 최종 개량형인 AIM-120C-7은 ECCM능력이 더 발전했고 시커도 대폭적인 개량으로 탐지 능력이 향상됐다. 특히 사거리가 120km에 달하면서 미해군의 F-14 Tomcat이 AIM-54 Phoenix 장거리 미사일로 수행하던 임무를 F/A-18E/F Super Hornet으로 교체하여 대신할 수 있도록 하는데 공헌했다.
C-7형에 대해 미 해군 보고서에는 "요격목표의 비행경로를 예상하여, 가장 효과적인 비행과 장사정을 위해 스피드와 비행경로를 제어할수 있다" 고 언급하고 있다.


암람미사일 판매 현황
1995년초 한국은 KF-16용으로 88기의 AIM-120A 미사일을 발주했고 1997녀누 추가로 AIM-120B형 737기를 주문했다.
KF-16과 F-16 PBU에서 운용하고 있다.
2006년 폴란드가 F-16C/D Block 52+에 장착하기 위해 AIM-120C-5 미사일을 도입한다.

2006년초 파키스탄이 F-16C/D Block 50/52+ 전투기와 F-16A/B Block 15 MLU 전투기용으로 AIM-120C-5 AMRAAM 미사일 500기를 주문했고 2010년 최초분이 인도됐다.
미국은 중국에 기술이전이 우려된다며 우리가 개발한 ALQ-200 전자전 포드 수출을 못하도록 압력을 가했으면서 자기들은 마구 팔아처먹는다. 주하이 에어쇼에 블랙이글이 못가지만 자국의 C-17을 버젓이 전시하는 행태와 동일한 뻔뻔함을 볼 수 있다.

2007년 미정부는 218기의 AIM-120C-7 미사일과 AGM-65G-2 Maverick 235기를 421백만 달러에 대만에 판매키로 동의했다. 앞서 대만은 120기의 AIM-120C-5 미사일을 주문했다.

2008년 미국은 싱가폴, 핀란드, 모로코 및 한국에 추가로 공급키로 하며 2010년 스위스가 AIM-120C-7 형 150기 판매를 요청했다.

현재 NATO 대부분의 국가와 말레이지아 모로코 오만 쿠웨이트 바레인 요르단 사우디 태국 스웨덴 UAE등 많은 국가들이 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