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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가 구매하는 네덜란드 CV-9035NL 장갑차 샅샅이 공개 궤도식 장갑차

에스토니아 국장장관과 네덜란드 국방장관은 12월 9일 네덜란드의 CV-9035NL 장갑차 44대를 1억 13백만 유로에 에스토니아에 매각하는 계약서에 사인했다. 이 계약에는 Leopard 1 전차를 바탕으로 하는 각종 지원 전차와 정비 오버홀 및 각종 지원등이 포함된다,

네덜란드는 내년 2월까지 14대의 CV9035 장갑차와 운전교육용 전차를 인도하여 Narva에서 열릴 예정인 에스토니아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장갑차 인도와 더불어 에스토니아 방위력을 증강시킬 수 있도록 수색대대의 교육도 함께 전수하게 된다.

모든 장갑차들은 2016년부터 2018년사이에 인도될 예정이다. 단 이 장갑차들은 네덜란드가 사용하던 중고로 운용기간이 7년을 넘었기때문에 새로운 운용주기 수명의 시작을 위해 인도전 네덜란드에서 점검과 정비를 받게 된다, 필요할 경우 수리도 할 것이다.

에스토니아 독립이후 국방 재건을 위해 굵직한 무기 도입을 살펴보면
•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Mistral을 2007년 구매하여 약 EEK 1.2 billion (€ 76 million)
• 3척의 Sandown급 소해정을 2006년 EEK 800 million (€ 51 million)
• 1993년 이스라엘에서 각종 무기와 장비 도입에 EEK 785 million (€ 50 million)가 소요됐다.

지난 10년간 네덜란드와는 2004년이래 7건, 4천만 유로의 큰 무기거래가 있었는데 동급의 무기를 다른 국가보다 10~30% 저렴하게 구입했다.여기에는 1,100대의 중고 트럭과 SUV, 트레일러 500개, 특수목적용 컨테이너와 앰뷸런스, 소방차, 발전기, 의료장비, 제설장비, 차량 예비부품, 위장망, 연료보관함등이다, 2010년에는 81대의 SISU XA-188 장갑차를 추가 장비와 정비 장비등을 포함하여 구입한 바 있다.

12월 9일 계약 체결후 펼쳐진 CV-9035NL 장갑차의 기동 시범후 장갑차를 샅샅이 촬영한 에스토니아군은 홈페이지에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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