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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제 Nahshon-Eitam(G550 CAEW) 도입하는 이탈리아공군 조기경보기

이스라엘 IAI EL/W-2085는 Israel Aerospace Industries (IAI)사와 Elta Electronics Industries사가 협력하여 개발한 조기경보기로 Nahshon-Eitam 혹은 G550 CAEW라고 한다. 한국 공군의 E-X 사업에 참가하여 미제 무기로 점철된 한국시장에서 보기 드물게 선전했지만 사이비 밀매를 내세운 보잉의 강력한 언플과 이스라엘제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고배를 마신 바 있다. 당시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기내 협소로 인한 휴식공간 부족과 화장실 문제였다고 ㅋㅋ.

주요 임무는 항공우세를 유지하기 위한 정보 제공과 공중 수색이다. 현재 이스라엘과 싱가폴 공군이 운용중이며 이탈리아와 미국에서 도입할 예정이다.

싱가폴공군 Gulfstream G550 CAEW이 Northrop F-5S Tiger II 전투기와 편대비행 중이다,.


이탈리아는 지난 2012년 이스라엘이 차기 고등훈련기로 M-346 훈련기를 선정하자 그 댓가로 2대의 G550기반 AEW&C 시스템을 7억5천만 달러에 발주했다. 도전장을 내밀었던 T-50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만큼의 역부족일 수 밖에 없었다.

IAI의 정식 명칭인 EL/W-2085은 단일 주파수를 사용하는 EL/M-2075 "Phalcon" 시스템의 발전형이다.
E-2C나 E-3A 혹은 A-50등에서 볼 수 있었던 회전식 레이더돔을 기체 상부에 얹는 대신 EL/W-2085은 능동 전자 주사 레이더 AESA (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와 능동 위상 배열 레이더 (active phased array radar)를 기체에 직접 부착했다.
덕분에 비행저항의 감소로 항력이 낮아졌으며 동시에 100개의 표적을 200 nmi (370 km)부터 추적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12개의 공대공 요격 혹은 공대지 공격을 유도할 수 있다.
레이더는 동체나 소형 돔 상부에 장착할 수 있다. 어느 장소든 360도를 탐지할 수 있도록 한다, 위상배열 방식은 기존의 레이돔 방식 AWACS가 20초에서 40초가 걸리는 정보 갱신을 2~4초만에 업데이트할 수 있다.

싱가폴공군 Gulfstream G550 CAEW


현재 운용국가는 이스라엘이 Gulfstream G550 플랫폼에 EL/W-2085 레이더를 장착 "Nahshon-Eitam" 혹은 "Eitam"이라는 명칭으로 2대를 운용중이며 2대를 추가 발주했다.
싱가폴도 Gulfstream G550 기반으로 4대를 도입했으며 한대당 대략 3억 75백만달러에 도입했다.
최근 미해군은 일체형 공중조기경보시스템 (CAEW)로 Gulfstream G550 기반의 기체를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G550 CAEW 통합의 주계약자는 이스라엘 Israel Aerospace Industries사와 Elta Systems이며 이스라엘이 개발한 기체와 동일한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싱가폴공군 Gulfstream G550 CA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