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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 Humphreys에서 임무비행에 나서는 아파치 공격헬기 공격/무장 헬기

평택의 주한미군 Camp Humphreys기지에서 2항공여단 AH-64D 아파치 공격헬기가 12월 8일 눈이 내린 추운 날씨에도 임무 비행을 위해 주기장에서 주활주로로 이동하면 눈발을 날리고 있다.


캠프 험프리스(Camp Humphreys) 또는 험프리스 미국 육군 기지(USAG Humphreys)는 주한 미군의 주둔지이다. 서울를 기준으로 88.5 km(55마일) 남쪽 대한민국 경기도 평택시 안정리에 위치한다. 한국전쟁 당시의 이름인 K-6로도 불린다.

이기지는 일제 잔재중 하나로 1919년 일본이 평택 비행장으로 계획되어 한국인들의 노동력으로 완성되었다. 한국 전쟁 중에는 미국 해병 항공대와 614 전술 통제단이 주둔하기 위해 개조된 후 K-6으로 명명됐다. 1962년,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순직한 6 수송 중대 소속의 벤저민 K. 험프리스 준위(CW2 Benjamin K. Humphreys)의 이름을 따서 캠프 험프리스로 이름이 바뀌었다. 한국 전쟁 중부터 현재까지 대추리, 안정리, 두정리, 함정리, 내리와 동찰리 지역 등으로 기지가 확장됐다.

용산 및 서울 북부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와 캠프 호비에 있는 미군 병력 약 1만2000명이 캠프 험프리로 이동할 예정이다.
덕분에 기존 캠프 험프리를 확장하고 있는데 확장공사 면적은 약 970만㎡, 여기에 기존 캠프 험프리까지 합치면 평택 미군기지는 1400만여㎡에 이른다. 단일 미군기지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거주인원은 4만4000명에 이를 예정이다.

주한미군 이전 계획은 전국에 산재한 미군 기지를 평택·오산을 중심으로 하는 중부권역과 대구를 중심으로 하는 남부권역으로 통·폐합 재배치하는 사업이다. 서울 용산에 있는 주한미군사령부, 미8군사령부, 동두천의 미 2사단사령부 등 주요 지휘부가 평택지역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주한미군 기지이전을 통해 정부는 기존 공여지 2억4198만㎡(7320만 평) 중 1억7691만㎡(5351만 평)을 돌려받는다. 대신 주한미군에 새로 1230만㎡(372만 평)을 공여한다. 주한미군은 향후 7737만㎡(2341만 평)을 유지하게 된다. 2010년 12월 기준으로 반환계획에 있던 80개소 부지 중 47개소 약 1억3801만㎡ 미군부지가 반환 완료됐다. 앞으로 33개소 약 3991만㎡가 추가 반환될 예정이다. 주한 미군기지 재배치는 크게 용산기지이전계획(YRP)과 전국에 산재한 나머지 미군기지를 재배치하는 연합토지관리계획(LPP)으로 나누어 추진되고 있다.(이코노미스트 2014.8,18 발췌)

캠프험프리 입주 부대
대한민국 대한민국 공군제7항공통신전대

미국 육군2 전투 항공 여단
501 지원 여단 194 전투 유지 지원 대대
501 군사 정보 여단 3 군사 정보 대대, 532 군사 정보 대대, 719 군사 정보 대대
58 항공 연대, 4 대대 (항공 작전)
527 군사 정보 대대 (2009년 해체)
501 통신 중대
52 군수 중대
557 헌병 중대
주한 육군 교도대

캠프 험프리를 모기지로 하는 2 전투 항공 여단(Talon)은
본부 및 본부 중대 - "Warrior Knights"
2 항공 연대, 2 대대 (강습) (UH -60) - "Wild Card"
2 항공 연대, 3 대대 (GSAB - "Nightmare)"
2 항공 연대, 4 대대 (R/A) (AH-64D)) - "Death Dealer"
164 항공 관제단 (2007년 해체)
602 항공 지원 대대 - "Warhorse"
등이 배속되어 임무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