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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공군기지를 이륙하는 NATO의 E-3A AWACS 조기경보기

NATO의 E-3A AWACS이 10월 13일 노르웨이 Orland 공군기지를 이륙하고 있다.
이 항공기는 노르웨이 영공 방어를 지원하기 위해 10월 중순부터 2주간 전개했다. 이곳에 전개한 외국군들은 Orland 항공기지를 "King Salmon’ 이라고 부르는데 1970년대 주둔한 캐나다군 레이더기지에서 부르던 콜사인을 아직도 애칭처럼 사용하고 있다.

Boeing E-3 Sentry는 보잉 707을 바탕으로 개발된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Airborne Warning And Control System)이다. 1991년까지 68대가 생산되었으며, 미국 공군, 영국 공군, 프랑스 공군, 사우디 공군 등에서 사용 중이다.

E-3A는 TF33 엔진과 AN/APY-1 레이더를 장착한 양산형으로 미공군을 위해 24대가 제작되었고 후에 E-3B형으로 개조됐다.
총 34대가 주문되었으나 9대는 E-3C로 생산됐다. 남은 1대는 보잉에서 시험용으로 사용한다,
TF33 엔진을 장착한 18대가 NATO용으로 공급됐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문한 형식은 CFM56 엔진을 장착했다.

18대의 NATO E-3A는 독일 Geilenkirchen에 배치되어 있으며 공식적으로는 룩셈부르크에 등록되어 있다.
총 3개 실전 비행대와 1개 훈련비행대로 구성되어 전세계에 걸쳐 NATO의 작전을 지원하기 위한 감시활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