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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 SM-2 Block IIIA 요격미사일 발사시험 지대공/함대공

미해군 미사일 구축함 USS John Paul Jones (DDG-53)함은 11월 6일 태평양상에서 Missile Defense Agency와 미해군이 합동으로 추진하는 미사일요격체체 시험에 참가하여 Standard Missile-2 (SM-2) Block IIIA 유도미사일을 발사 순항미사일을 격추시켰다.

USS John Paul Jones (DDG-53)함은 탄도탄 요격능력을 향상시킨 Aegis Baseline (BL) 9.C1 (BMD 5.0 Capability Upgrade) Weapon System 형상으로 개량됐다.
시험중 Standard Missile-3 Block IB 미사일이 모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성공적으로 요격하는 동안 저고도 순항미사일 표적은 SM-2 Block IIIA 미사일을 이용, 동시에 격추시켰다.
시험명칭 Flight Test Standard Missile-25 (FTM-25)가 부여된 이번 실사격은 Integrated Air and Missile Defense (IAMD) Radar Priority Mode에서 처음으로 Aegis Weapon System이 운용된 사격이였다.


여기서 SM-2 미사일은 미국을 비롯 다수의 국가가 운용중인 미사일로 우리해군도 충무공 이순신급구축함과 세종대왕급 이지스순양함 구축함이 함대방공미사일로 사용하고있다.
(참고로 한국은 2007년 5월 1,000km 밖의 비행물체를 동시에 900 개까지 탐지∙추적하고 Standard Missile-2(SM-2)로 동시에 17 개를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이지스급 구축함 세종대왕함을 진수시켰고, 현재 3척을 운용중이다.
세종대왕급에 사용할 SM-2 블록 IIIA/B 미사일 260 기를 도입키로 했다. 그러나 국감에서 아직도 60% 이상 비어있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됐다. SM-2 미사일의 경우 사거리가 170km 정도로 비교적 짧고 북한의 탄도미사일에 대응하기에는 느린 속도라는 판단으로 사거리가 두 배 이상이고 속도도 빠른 SM-6 미사일의 도입을 결정했다. SM-3은 MD 편입논란으로 제외한 바 있다)

SM-2 미사일은 SM-2 MR(RIM-66), SM-2 ER(RIM-67), SM-2 ER Block IV(RIM-156)로 구분한다. SM-2 MR은 Mk.26 등의 레일 발사대 및 Mk.41 VLS에서 사용가능한 중거리 미사일이며, SM-2 ER은 Mk.10레일 발사대에서 사용하는 장거리 미사일(RIM-66 뒤쪽에 부스터 장착), SM-2 ER Block IV는 Mk.41 VLS에서 사용하는 장거리 미사일이다.
또한 SM-2 MR Block ⅢB형은 측면에 적외선 탐색기가 추가되어, 보다 요격률이 향상된 버전이며 미 해군에서 전략물자로 취급하여 한동안 해외 판매가 불허됐다. 현재 한국 해군은 SM-2 MR Block ⅢA형과 B형을 운용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생형으로는 탄도 미사일 요격능력이 추가된 SM-2 ER Block IVA형을 개발 해군 전구미사일방어의 저층방어를 담당할 계획이었으나, 개발비 상승과 성능 미달을 이유로 취소됐다. 반면 상층방어를 담당할 SM-3 미사일은 일본과 함께 개발중이다.

한편 장거리 함대방공용 미사일인 SM-6 미사일은 SM-2 Block IV의 동체에 AIM-120 암람 공대공 미사일 탐색기를 장착한 개량형으로 130 nm (240 km)라는 긴 사거리를 가졌으며 E-2D 조기경보기의 고속 데이터링크를 통해 초수평선 표적으로 유도될 수 있고 초음속 목표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시켰다. 2012년경 우리 해군도 도입할 예정이었지만 개발 지연으로 도입하지 못하고 있다. SM-6는 장거리 요격용으로 개발된 미사일로 탄도미사일 방어에도 사용할 수 있지만 원용될 계획은 있지만 저층방어에 사용되는 것이며 탄도미사일 상층요격용으로 사용되는 SM-3와는 용도가 다르다.

한편 2013년말 우리군의 1.7억 달러에 SM2 패키지를 FMS 로 구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에서 12월 19일 통과된 내용에 따르면 Block 3A 46발. 3B 35발. 3B 텔레메트리 3발. SM2 용 컨테이너 84세트. 관련 기재 및 정비지원계약등이다.


RIM-66 SM-2 MR 블록 III/IIIA/IIIB

일반 특성
정식명칭: RIM-66 SM-2 중거리 블록 III/IIIA/IIIB
주요임무: 지대공
계약자: 레이시온과 기타 회사
엔진: 2단 고체로켓
길이: 15 ft., 6 in. (4.72 m)
무게: SM-2 – 1,558 lb (708 kg)
직경: 13.5 in. (343 mm)
날개폭: 3 ft., 6 in. (1.08 m)
사거리: 74km ~ 167 km
유도방식: 세미 액티브 레이더 호밍(inertial guidance with terminal IR additionally fitted in Block IIIB)
탄두: 레이다 와 접촉 방식의 퓨즈, 파편폭풍형 탄두
실전배치일: 1981년 (SM-2MR)

버전별 차이
Block II ECM에 더 강한 신호처리기, 더 작고 단단한 목표물을 파괴할 수 있는 향상된 신관과 향상된 지향성 파편폭풍 탄두의 장착, 고속 고기동이 가능한 새로운 엔진 장착.

Block III 이전 버전 보다, 더욱 저고도의 목표물에 대한 능력 향상

Block IIIA 이전 버전 보다, 더욱 저고도의 목표물에 대한 능력 향상. 한 방향으로 더 빠른 파편폭풍이 일어나는 새로운 탄두 장착. 한국의 KDX-2에 탑재.

Block IIIB 최초의 추력편향 스탠더드 미사일. Block IIIA의 전파(RF 세미 액티브 유도 방식에, 새로운 적외선(IR) 유도 모드가 추가됨. 이러한 듀얼모드 RF/IR 유도방식으로 전자전에 더 뛰어나고, 대함 순항미사일 위협을 방어하는 데 더 뛰어남. 그리고 특정 지역 방어력을 보유.한국의 세종대왕함(KD-3)에 탑재.

우리 군은 북의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KAMD 종합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2016년경 SM-6급 함대공미사일을 구입해 해상요격체계를 구축하고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PAC-3 수백 발을 2016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운용 중인 PAC-2 개량형도 수백 발을 추가 구매해 2015년부터 배치키로 했다.

군이 미국측과의 KAMD 공동연구, 다국적 탄도탄 방어 전투실험(님블 타이탄), 한·미·일 연합 탄도탄 탐지·추적 훈련 등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는데 추가하여 주한미군 사드배치 논란까지 MD 참여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SM-1은 1970~80년대에 개발된 "반능동레이더 유도방식"의 대공유도탄으로 발사에서 명중까지 함정에서 레이더파를 발사하여 미사일을 유도한다. 2003년에 퇴역했다.

SM-2는 1980년부터 미 해군에 도입된 미사일로 관성유도, 중간지령유도 기능을 추가해서 마지막 단계까지 유도할 필요가 없다.
Block II, III, IIIA, IIIB는 중거리용으로 사거리는 80km, IV는 장거리용으로 120km 사거리를 가진다.

Block IIIA는 파편탄두의 폭발력을 표적방향으로 증대시켰고 IIIB는 적외선센서 기능을 첨가해서 표적을 영상으로 재확인하여 전파방해를 받더라도 탄도탄 미사일에서 발산되는 "열"을 탐지하여 추적하여 요격할 수 있다.

SM-2 Block IV는 1987년부터 개발한 장사거리용(240km) 방공미사일로 1990년대부터 본격적인 탄도탄요격 능력을 부여하기 위한 성능개량을 시작했다. 이것을 Block IV-A 라고 한다. 하지만 개발비용 상승과 파편탄두의 성능미비로 2001년에 개발이 취소됐다.

SM-6는 함정방어를 위한 함대공 요격미사일 SM1를 근본으로 해서 SM2를 거쳐 개발됐다. 항공기, 순항미사일, 대함미사일등 요격용으로 사거리를 크게 늘렸고 제한적으로 탄도탄 요격미사일로 운영할 예정이다.

SM-3는 SM-2 계열과 별개의 미사일로 탄도탄 요격 전용으로 개발중이다. 따라서 SM-3 와 SM-6는 상호 보완 개념이다,
성능 특성상 SM-6는 공기가 많은 대류권에서 사용하는 하층방어용이며 SM-3는 공기밀도가 낮은 곳에서 유리한 성능을 가지느 상층방어용이다. 당연히 탄도탄 방어용으로는 SM-3가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