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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raer KC-390 1호기 Roll Out 연속사진 수송기

브라질 EMBRAER사가 개발하고 있는 수송기겸 급유기 KC-390 1호기가 10월 21일 Roll Out 했다.
공개된 시제기는 지상시험과 비행시험 그리고 인증획득등에 사용될 2대의 시제기중 첫번째 기체이다. 공개를 마친 기체는 시스템 평가, 엔진 가동, 진동 시험등의 지상 시험에 투입될 예정이다.
 (관련 소식 http://korearms.egloos.com/1202943)



(아래 글 출처는 https://mirror.enha.kr/wiki/KC-390)
Embraer KC-390
브라질의 항공기 제작사 엠브라에르가 개발중인 쌍발 터보팬 전술 수송기.

Contents
1 개발과정 2 특징 3 보급현황 및 예정 4 제원

1 개발과정 ¶

엠브라에르에서는 2006년부터 록히드 마틴의 전술수송기인 C-130 허큘리스와 비슷한 크기의 군용 수송기 개발계획에 착수하였고, 2007년 4월에는 이 방침을 공개하면서, 개발 기체명이 C-390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다음 10년간에는 세계적으로 695대 가량의 전술수송기 대체수요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여 그 때를 대비하여 개발중임을 알려졌다. 역시 도입단가도 C-130J의 6,200만 달러에 비해 저렴한 5,000만 달러 수준으로 할 예정.

이 기체는 기본적으로 엠브라에르의 70~122석 규모의 협동체 여객기인 E-Jet에 적용된 기술을 토대로 동체 뒷쪽에 대형 화물램프를 갖춘 형태로 설계되고 있다. 그리고 엔진은 추력 17,000~22,000파운드 범위의 프랫&휘트니 PW6000이나 롤스로이스 BR715같은 것들을 후보로 하고 있었다. 그런데 기체의 적재력 강화 때문에 처음 후보들보다 추력이 더욱 높아진, 프랫&휘트니, 롤스로이스, JAEC, MTU 4개사의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인터내셔널 에어로엔진 V2500 엔진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2008년 3월 초에는 브라질 정부가 대략 6천만 헤알, 즉 미국 달러로 3,300만 달러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했으며 그와 동시에 브라질 공군이 22~30대 규모의 초도 구매계약 체결을 완료해 가는 중이었다. 또한 같은 해 8월에는 기체의 연구개발을 위한 8억 헤알(4억 4천만 달러)의 비용 집행안이 의회를 통과하였다.
2009년 4월 18일에는 브라질 공군이 공중급유기 및 수송기로 활용가능한 버전을 주문한 것이 알려졌다.
2010년 3월에 발표된 개발 계획으로는 첫 프로토타입이 2014년 하반기에 인도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같은 해 7월에는 판보로 에어쇼 도중 브라질 공군이 28대를 주문할 것이라고 밝히는 동시에 엠브라에르 측에서는 화물 적재량을 23톤으로 늘리는 설계변경을 가하여 2014년에 초도비행을 달성시킬 것이라고 밝힌 상태이다.

2 특징 ¶

이 기체의 주된 타겟은 록히드 마틴의 걸작 전술수송기인 C-130. 그래서 체급이 비슷하며, 프로모션도 C-130을 운용중인 국가를 상대로 이루어지기까지 한다. 후술하는 포르투갈이 바로 그 좋은 사례이다. 또한 터보프롭 엔진 대신 추력이 큰 터보팬 엔진을 탑재하여 터보프롭에서 기대하기 힘든 고속순항성능을 갖추고 있는 이점도 있다.

주의해야 할 것은, KC-390이 수송기인 만큼 기본적인 공중급유능력도 갖출 수 있는 것이지만, 미군 항공기 명명시스템에서 공중급유기에 붙는 KC에서 그 이름이 유래한 것이 아니며, 미 국방성이 부여해 준 제식명도 아니다. 즉 미 공군의 KC-10, KC-46, KC-135 및 일본 및 이탈리아가 채택한 KC-767과의 이름, 기술적인 특징 등에서의 연관성 자체가 없다.

3 보급현황 및 예정 ¶

개발중이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보급되어 있지는 않지만, 일단 개발국인 브라질에서는 공군과 우체국(Correios)이 각각 28대, 최소 5대[1]를 구매할 예정이다. 또한 육군과 해군도 도입의사를 비치고는 있다.
또한 라틴아메리카 국가 중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르헨티나와 칠레는 각각 6대, 콜롬비아는 12대를 도입할 의향을 내비쳤다.

유럽에서는 포르투갈과 프랑스, 스웨덴, 그리고 체코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08년 9월 포르투갈 언론에서는 공군측이 C-130의 대체기종으로서 KC-390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군합참의장의 인터뷰에서 알려졌다. 또한 2010년 2월에는 엠브라에르측이 포르투갈 국방장관에게, 포르투갈 공군의 차기 수송기로 KC-390을 제안했다는 추가보도도 나왔다.
프랑스는 2009년 9월 7일의 공식 발표에서 12대 구매를 검토중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브라질에 라팔을 팔아보려는 협상정책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된 것이다.
같은 해 10월 2일에는 스웨덴이 이 기체를 평가할 의향이 있다고 발표했는데, 역시 이것도 JAS39 그리펜 판촉을 위한 포석이다.

4 제원 ¶
길이 33.91m
날개폭 35.06m
높이 10.26m
승무원 2명
적재량 23.6톤
이륙최대중량 81.0톤
엔진 인터내셔널 에어로 엔진 V2500(추력 27,000~29,000파운드) 2기
순항속도 556km/h
최고속도 850km/h
항속거리 만재상태 2,445km, 공중량 6,241km
최대고도 10,973m
이륙거리 1,100m~1,63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