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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에서 열린 Interaction-2014 다국적 연합훈련 육상 훈련/작전

8월 18일부터 22일 사이 카자흐스탄 Spassk에서 CSTO 산하 집단 신속 대응군 (Collective Rapid Reaction Force)의 "Interaction-2014" 다국적 연합 훈련의 행동단계 훈련이 실시됐다.


집단안보조약기구로 불리는 CSTO는 Collective Security Treaty Organization의 약자로 구소련의 해체 후 결성된 독립국가연합(CIS, 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내의 집단안보 및 국제 테러, 불법무기, 마약, 조직범죄, 불법이민 등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구이다. 회원국에 대한 공격은 전체 회원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되어 대응한다. 서방의 NATO와 같은 조직이다.

1992년 5월 15일 6개국 정상회의(아르메니아(Armenia),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Kirgizstan), 러시아, 타지키스탄(Tadzhikistan), 우즈베키스탄(Uzbekistan)에서 참여국의 집단안보조약으로 출발하여, 2003년 4월 28일 타지키스탄 두샨베(Dushanbe) 정상회담 시 집단안보조약기구로 전환됐다.

1995년 국제연합 헌장 51조에 따라 회원국에 대한 집단 자위권이 인정되었고 2002년 10월 7일 동 기구의 헌장과 법적 지위에 관한 협정이 서명되었으며, 2003년 12월 26일에는 국제연합 기구로 등록되었다.

역내 평화와 안정, 특히 테러 및 마약 유통에 대처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2003년 7월 키르기스스탄 Khant 에서 집단안보조약기구 중앙아시아 지역 신속대응군(RRF, Rapid Reaction Forces) 구성을 합의했고 2009년 회원국 군대로 구성되는 1만 명 규모의 신속대응군이 창설됐다.

2014년 합동훈련에는 Armenia, Belarus, Kazakhstan, Kyrgyzstan, Russia, 및 Tajikistan에서 병력 3천명과 각종 전차와 장갑차 800대 및 항공기 30여대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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