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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첫비행 나설 일본제 스텔스 시제형 ATD-X 롤아웃 전투기

일본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일본방위성의 기술연구개발처 (Technical Research and Development Institute (TRDI)와 미쓰비시 중공업 (Mitsubishi Heavy Industries (MHI)이 개발한 스텔스 전투기 시제형 Advanced Technology Demonstrator-X (ATD-X)가 2015년 1월중 첫 비행을 할 것이라고 8월 12일 IHS Jane's Defence Weekly가 전했다.

장차 일본 항공자위대의 Mitsubishi F-2를 대체할 신형 5세대 및 6세대 전투기를 개발하기 위한 전초단계로 공개된 ATD-X는 기술실증용 기체로 2차대전 당시 유명세를 떨친 제로전투기를 따라 "헤이세이(平成時代) 제로기"로 불린다.
실제 양산용은 아니며 차기 일본산 전투기 개발용 기술 검증용 기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