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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함 발전형 후속 상륙함 마라도함 건조 결정 상륙함/헬기항모

'제2의 독도함' 건조 결정…상륙능력 극대화

12일 방사청은 제82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현재 운용중인 상륙함 ‘독도함’ (LPH-6111)의 후속함 가칭 마라도함의 건조를 확정했다.

2020년까지 새로 건조하게 될 대형상륙함은 기존 독도함에서의 운용상 문제점을 개선하고, 발전된 최신 장비를 탑재할 예정이다. 후속 마라도함은 독도함은 바탕으로 약간 손을 본 정도로 건조할 예정이며 보다 대형화된 함정은 백령도함이 건조된다면 적용될 예정으로 알려졌디(익명의 제보자 정보에 따라 앞서 올린 자료 수정).
(함명이 마라도함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과거부터 2번함 건조가 거론되어 왔고 독도함에 이어 남해에서 가장 먼 마라도가 함명으로 여겨져왔다. 따라서 3번함이 나온다면 백령도함이 될지도 모른다)

해군 최대함정인 독도함


그동안 독도함은 해병대의 상륙 능력을 비약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상륙 능력과 함대 지휘능력을 합치는 과정에서 적재량 부족 등의 문제점이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해군출신 합참의장의 위력이 나타나는 것처럼 보이는 신형 대형상륙함 건조 결정으로 개발 진행중인 수리온 기반 상륙기동헬기 및 고속상륙정 등이 탑재되어 원거리 입체고속상륙작전 수행 능력이 강화되어 향상된 상륙전 능력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항상 그렇듯 "돈"이다. 예산확보를 위해 국회의 승인을 얻을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한편 차기 전투기로 선정된 F-35 공격기의 개발 난항과 가격 상승 및 도입 시기 불투명과 추진력이 상실되고 있는 공중급유기 사업 및 대폭 상승한 개발비 및 운용유지비로 미래가 불투명한 KFX 등 하는 사업마다 헛발질 연속인 공군은 앞날이 더더욱 어두워진것으로 보인다.



독도함 관련 엔하위키미러 (https://mirror.enha.kr) 사항

•기준배수량 1만 4340톤, 만재배수량 1만 8850톤, 길이 199m, 너비 31m, 흘수 6.6m에 탑재능력은 헬리콥터 7대, 전차 6대, 상륙돌격장갑차 7대, 트럭 10대, 야포 3문, 고속상륙정 2척, 상륙군 700여명. 1척당 1개 대대 병력을 수송할 수 있다.

•독도함은 일단 상륙함이지만 강력한 지휘통제체계와 각종 전탐장비를 설치함으로서 실질적으로는 함대 지휘함, 그것도 방공통제임무까지 수행할 수 있다. 이는 상륙작전 지휘통제 임무가 기본 부가되고, 상륙작전에 투입되는 각종 항공지원까지 통제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서는 너무 과도한 수준으로 갖춰져 있다고 볼 수도 있다.



특히 항공운용 관련 시스템은 거의 정규 항공모함에 준할 정도라고는 하지만 벤치마킹해서 처음 만들어본 것이라, 운용해보며 교훈을 얻어 개선했다고 한다. 이것만 가지고 보면 정말 좋지만, 이 능력 확보 때문에 배값이 올라가고, 아울러 함내 설계도 상륙함으로서의 능력과 경항공모함으로서의 능력이 미묘하게 섞이면서 이도 저도 아니게 되어버렸다는 중평을 마니아들로부터 받고 있다.

실제로 독도함은 한국 해군 기동함대의 기함으로 운용될 것이라고 취역 당초부터 언론발표를 받고 있었는데, 정작 한국 해군이 밝힌 기동함대의 임무는 해상교통로 보호를 중심으로 하는 대양작전이었으므로 애매한 셈이다. 물론 해상교통로 보호를 필두로 해서 원거리 전력투사능력을 갖추고자 하는 해군의 목표를 생각하면 독도함의 기동함대 편입 및 기함화 자체는 이해 가능하나, 문제는 그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기엔 조금 많이 작고, 또한 느리기도 하다는 것이다. 한국 해군이 독도함 1척 이후로 동급함의 추가 건조를 중단한 것에는 이 문제가 작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차기 상륙함은 한층 더 대형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덧글

  • 2014/08/13 18:3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8/13 18:5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8/13 19:5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나그네 2014/08/18 22:08 # 삭제

  • 호루스의눈 2015/05/09 14:27 # 삭제

    갖고있는것도(독도함)활용 못하면서 또 반쪽짜리 만들겠다는 말을 어떻개 할수있는지참...뛰기전에 계획좀 새우고 뛰자 먼저 만든 독도함을 어떻게 실용적으로 사용할지 충분한 설명이 우선해야하는것 아닌가?고철로 팔겠다는건가?항공모함의 기술 축적을 목적으로 만든것 같지도 않고...주변국 눈치보면서 궂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독도함 같은 상륙함"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먼가?나라가 반쪽이니까 정책도 반쪽이고,독도함도 그래서 반쪽인건가?국방력을 강화한다니 거뻐해야 하겠지만 독도함을 보고 있으면 수치스럽다.정신좀 차리자 대한의"철밥통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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