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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 일 3국 합동 함대 훈련에 참가한 개별 함정 모습들 해상작전/훈련

RIMPAC 2014 훈련을 마친 한 미 일 3군 함정들이 8월 6일 하와이 인근 해상에서 3각 함대 항진을 실시했다.

3국이 합동으로 참가하여 미군은 TRILATEX로 불리는 이 훈련은 참여국간의 상호운용성, 작전 능력 숙달 및 준비태세 확립등을 목표로 RIMPAC이 종료된 후 실시해왔다.

금년도 삼각함대에는 미 해군 미사일 구축함 USS Michael Murphy (DDG 112)함, 미사일 순양함 USS Chosin (CG 65)함 일본 해상자위대 이지스 구축함 JS Kirishima (DD 174)람, 헬기항모 JS Ise (DDH 182)함 및 한국해군 구축함 ROKS Wang Geon (DDG 978)함이 참가했다.

3국 함대항진 훈련에 참가한 한미일 3국 함정들


한국형 구축함 KDX-Ⅱ 이순신급 4번 함인 '왕건함'은 는 4,500t급 전투전대 지휘통제함으로서 호송 전단 및 전투전대 대공엄호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구역방어용 중거리 함대공 유도탄 SM-Ⅱ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이순신급 구축함은 한국 최초의 스텔스 구축함으로 생화학ㆍ방사선 공격 등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SM Ⅱ 및 RAM 대공 미사일을 장착해 구역 대공 방어능력을 갖추고 있다.

왕건함은 2005년 5월 진수식을 가졌다. 길이 150m, 너비 17.4m 규모에 최대 시속 29노트(54km)이며 항속거리는 1만 200km에 달한다.

왕건함부터 ADD에서 독자개발한 Hot Launching방식의 한국형 수직발사기 KVLS가 장착되었다. 대한민국판 대잠로켓 아스록인 홍상어와 대한민국산 토마호크인 현무-3 크루즈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아래 사진의 함수를 보면 SM-2 발사용 미국제 Mk41 VLS와 현무-3 발사용 KVSL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