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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육군 ITO 90MOD 대공미사일 (Crotale NG) 시스템 지대공/함대공

핀란드육군의 ItO 90 Crotale NG 자주식 대공미사일 장갑차는 프랑스제 Crotale NG 대공미사일 시스템을 Sisu XA-181장갑차에 장착한 형식으로 핀란드 육군이 20개 시스템을 도입 운용중이며 현재 개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군도 같은 종류를 도입, K-SAM 천마라는 이름으로 114세트를 생산했다. 우린 자체 개발이라고 하지만 천마에 대해 외국에서는 Crotale NG 미사일시스템의 한종류로 분류하고 있다.


천마 대공미사일은 프랑스와 기술협력을 통하여 발사시스템은 크로탈 미사일의 추적/탐색장비부분을 삼성전자와 탈레스가 합작으로 설립한 삼성탈레스에서 기술 제휴를 받아 국산화 하였다. 미사일은 LIG 넥스원에서 독자개발했다. 자료에 따라 크로탈 미사일의 라이센스나 약간 손만 본 크로탈 미사일의 한국형 버전이라고도 하지만 형상자체도 크로탈 시리즈와 전혀 다르다.


사거리 10km의 미사일 발사기 8개와 탐지레이더를 가진 포탑을 궤도식 차체에 탑재했다. 천마 2대가 1개 소대로 편성된다.
개발은 국방과학연구소와 구 대우중공업(현재 두산 인프라코어), LG정밀, 삼성 탈레스 등이 협력하여 1997년 완료하고, 1999년부터 양산을 시작했다. 대공능력 외에도 전자전 대응능력, 화생방 보호능력 등이 있다. 10km 반경에 대한 대공 방어가 가능하므로 전선의 이동 상황에 맞추어 지정된 거점으로 선 이동 하는 방식으로 지상부대에 대한 직접 지원이 가능하다.


웃기는 사실은 프랑스가 크로탈 미사일을 중국, 이란에도 수출했고 북한은 중국산을 수입해 배치한 점이다, 500MD 헬기에 이어 남북이 유사 제품을 공통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어쨋든 핀란드와 유사한 부분이 많은 레이더는 탐색레이더와 추적레이더로 나뉜다.

천마를 기준으로 보면 탐색레이더는 상세 정보는 알 수 없지만 대체적인 방향을 파악할 수 있는 탐지거리는 20km 탐지고도는 5km의 레이더이다. 탐색레이더에 포착된 적기 방향을 향해 추적레이더를 돌려 탐지범위내로 들어오면 곧 적기에 대한 상세제원(거리 및 각도, 고도 등)을 산출한다. 추적거리는 16km, 추적고도는 5km이다.

천마는 1대당 150억원으로 비호 50억원, K1A1 40억원 정도와 비교 고가지잠 해외의 유사 무기체계와 대비하면 100억원이나 저렴하다고 알려졌다. 유도 미사일 1발당 가격은 3억원이다. 고가이다 보니 실사격 훈련은 1년마다 전군에서 1개 소대 2문을 선별하여 실시하는 수준이다.


기본적으로 1980년대 초반의 기술을 기본으로 개발 되었기때문에 성능 개량이 제안되고 있는데 미사일 추진제의 개량과 복합제 사용을 통한 미사일의 경량화로 사거리를 10km에서 15km로 연장하고 윤영하급의 추적레이더를 천마에 교체 장착하면 현재 표적 1기당 미사일 1발씩만 가능한 유도를 동시에 4발씩 가능하다고 하므로 신속한 시행이 필요하다, 114대 전력이 448대와 동일한 능력을 갖게되는 일인데 주저할 일이 있겠는가?

거점방어용 대공미사일 ItO 90 Crotale NG 용도 ; 국가 주요 시설 및 인물에 대한 대공 방어 제공과 주요 작전 편제에서 대공 시스템 강화


제원 (ItO 90, Crotale NG)
이동식 독립대공미사일 시스템
시정거리 11 km
최대고도 6 km
발사준비탄수 8기
비행속도 1,250 m/s (3.5 Mach)
지령유도방식
레이더신관식
미사일길이 2.4 m
미사일중량 75 kg
탄두중량 13 kg
사통장비
수색레이더 탐지거리 20 km
TV camera
열추적카메라
적외선센서
차량포함 총중량 23 t
승무원 4
제조사 프랑스-미사일시스템, 미국 - 미사일, 핀란드 - Sisu 장갑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