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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PAC 참가 해군 EOD 특수임무대 RIHB 이용 연합 작전 수행 해상작전/훈련

Rim of the Pacific (RIMPAC) 2014 훈련에 참가한 한국 해군 특수임무대가 7월 14일 미 해군 연안전투함 USS Independence (LCS 2)함에 승선한 후 작전지역 해상에 내려진 RHIB를 이용한 침투작전을 수행했다.



RIMPAC 훈련에는 한국 해군도 동행한 해병대 1개 소대가 연합 상륙훈련을 실시한다. 상륙작전에는 한국 해군 특수전여단 소속 EOD 특수임무대도 참여했다. 해군 특수전 여단은 UDT로 많이 불리는데 UDT는 해군특수전여단의 한 팀일 뿐이다.
 
해군 특수전여단은 수중폭파를 주임무로하는 UDT, 해상과 육상 공중 침투를 주로 하는 전천후 특공대 SEAL, 그리고 기뢰 같은 수중 폭발물을 주로 제거하는 EOD로 나눠진다. 한국은 EOD 팀을 참여시켜, 상륙군이 상륙을 하기 전 적이 설치한 기뢰 등을 제거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미 해군 연안전투함 USS Independence (LCS 2)함에서 내려지는 RHIB


2014 Rim of the Pacific (RIMPAC) 훈련에는 22개국가에서 40여척의 함정과 잠수함 및 항공기 200여대와 병력 25,0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최대규모의 해상합동 훈련으로 6월 26일부터 8월 1일 사이 하와이 인근 해상에서 실시된다.
그동안 참가해온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사태로 불참하고 처음으로 중국이 참가했다.
RIMPAC 2014는 1971년부터 시작되어 금년이 24번째로 치뤄지는 격년제 해상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