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토로그


4개국 Eurofighter Typhoon에 장착할 Captor-E AESA 레이더 Europower Typhoon

2014 Farnborough 에어쇼에서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가 첫번째 Captor-E AESA Radar를 장착하고 공개됐다.
지난 7월 15일 AESA 레이더를 장착한 유로파이터 전투기 Eurofighter Typhoon (IPA 5) 앞에서 스페인, 영국, 독일 및 이탈리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AESA 레이더 Captor-E 능동주사식레이더 (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Radar)

Captor-M의 업그레이드 형인 능동형 전자식 스캔 레이더(AESA 레이더) ‘Captor-E’는 제3단계(Tranche 3) 생산형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부터 탑재될 예정이다. 그러나 개방형 설계 덕에 제2단계(Tranche 2) 생산기체에 탑재된 기계식 레이더도 별도의 큰 비용 없이 전자식 레이더로 대체될 수 있다.

Captor-E 개발, 생산에는 다음과 같은 기업들이 참여했다.
Cassidian (EADS Defence Electronics) (독일)
SELEX Galileo (영국, 이탈리아)
INDRA (스페인) 


최고 성능을 갖춘 유로파이터 타이푼용 전자식 레이더 Captor-E는 타이푼 전자전 시스템의 핵심이다.
현존하는 전투기들의 전자식 레이더들 보다 현격하게 넓은 광시야각(Wide Field of Regard Coverage)을 확보하고 있는 Captor-E의 액티브 어레이는 총 1,400여 개에 달하는 T/R 모듈로 구성되어 있어서 통상 1,000여 개만 갖고 있는 일반 AESA 레이더보다 큰 레이더 탐지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레이더의 안테나도 크기가 증가했고 약한 출력의 빔들로도 큰 에너지를 합성해 낼 수 있게 됨에 따라 안테나의 수신감도도 향상되었다. 그 결과 탐지거리도 대폭 늘어나 약 200km 밖의 목표물들을 식별해 낼 수 있으며 공대공 공대지등 모든 임무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A. 공대공 특성들
탐색 모드 – Range While Search(RWS), Velocity Search(VS) , 다중 목표 Track While Scan(TWS)
록-팔로우 모드(Lock-Follow Modes) - 시각적 식별, 기총 공격을 위한 장거리 및 단거리 추적
Air Combat Acquisition 모드 - boresight, vertical scan HUD field of view 혹은 slaved acquisition 선택 가능

B. 공대지 특성들
탐색 모드 – 지상 지도, 고해상도 지도, 지상 이동 목표물 식별 및 해상 탐색과 추적
추적 모드 – 고정 목표물 추적과 이동 목표물 추적
공대지 레인징(Air-to-Surface Ranging)
지형 회피(Terrain Avoidance) 


 
Captor-E AESA 전자식 스캔 레이더를 장착함으로써 얻게되는 전투 효율성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 광범위한 탐색 및 추적 범위 – 최적기에 목표물을 탐색, 추적하는 유연한 운용 가능
- 고성능 작전 효율성 – 신뢰성, 유지보수의 편리성, 급격한 성능 저하 방지 기능
- 다기능 성능 - 공대공, 공대지 동시 탐색/추적 모드
- 비 레이더 기능까지 통합 - 데이터 링크 기능, 전자전 공격 기능, 전자전 장치 ESM 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