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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해군 Project 995 Borey급 전략핵잠수함 Yury Dolgoruky 원자력추진 잠수함

2012년 9월 3일 러시아해군의 Project 955급 최신형 전략 핵미사일 탑재 전략 잠수함 1번함 K-535 "Yury Dolgoruky"함이 그동안 시험 운항을 해온 "Sevmash" 조선소를 출항 북해함대를 향해 출항했다. 새로운 모항은 Gadzhiyevo항으로 정해졌다.



보레이급은 러시아가 Project 885 Yasen급 공격형 원자력 잠수함과 함께 개발중인 차세대 전략 원자력 잠수함으로 Delta III, Delta IV 그리고 Typhoon급을 대체할 목적으로 개발됐다. 시험운항중 많은 시행착오을 겪어 2008년 취역 예정이 2013년 1월 러시아 해군에 합류했다. 보레이급 잠수함은 야센급에 적용된 기술을 도입하여 1축 추진 방식 및 펌프제트 채용으로 소음감소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기존 러시아 전략 원자력잠수함과는 다른 설계개념을 도입하였다.



보레이급은 대형화되었지만 자동화 기술이 광범위하게 적용되어 승무원수는 델타 Ⅲ와 같은 130명이다. 기존의 델타 시리즈가 대형화되면서 승무원이 계속 증가한 것에서 추측하면 보레이급은 한층 발전된 자동화 기술이 적용된 것을 알 수 있다. 소나 시스템은 바우 소나, 프랭크 어레이 소나, TASS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모두 패시브 모드만을 사용한다. 추진장치는 원자로 스팀터빈 각 2기씩 탑재하고 1축 추진으로 최대속력은 26노트이다.


보레이급은 델타 Ⅳ급보다 대형화된 수중배수량 24,000톤급이며 자위용으로 533mm 어뢰발사관 6문을 탑재하고 어뢰외에도 SS-N-15 잠대함 미사일을 운용한다. 초기 설계에서는 타이푼급에 탑재되는 미사일인 R-39(NATO 코드명 SS-N-20)의 개량형인 R-39M(또는 R-39UTTH, NATO 코드명 SS-N-28) 12발을 탑재하기로 했지만 이 미사일이 첫 3번의 시험에서 실패하고 취소됨으로서 그 대신 육상발사형 미사일인 SS-27 토폴-M을 함재형으로 개조한 SS-NX-30 불라바(Bulava)를 탑재하는 쪽으로 결정되었다. 따라서 보레이급을 다시 개조해야할 필요성이 발생해 당초 2000년 진수, 2002년 취역할 예정이었던 계획이 대폭 후퇴하였다. 대신 불라바는 R-39M보다 작은 미사일이므로 보레이급의 미사일 탑재량은 16발로 늘어났다.

현재 보레이급은 1번함 Yuriy Dolgorukiy가 2013년 1월 취역했고, 2번함 K550 Alexander Nevsky는 2004년 3월에 기공한후, 2013년 12월 취역했다. 2014년중 러시아 태평양함대에 배치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3번함 K551 Vladimir Monomakh함은 예정보다 빠른 2013년 12월 취역했다고 알려졌다. 3번함은 스크랩된 Akula I급 잠수함 AkBars (1993) 선체를 이용하여 건조했다고 알려졌다. 현재 조선소에서 시험운항을 시작했다.

2011년 6월 28일 유리 돌고루키함에서 RSM-56 Bulava발사 시험을 성공했다.



보레이급 제원 
수상 배수량 14,720톤 (14,488 long tons)
수중 배수량 24,000톤 (23,621 long tons)
길이 170m (557ft 9in)
폭 13.5m (44ft 3in)
높이 10m (32ft 10in)
추진체 1 × ОК-650В 원자로
1 × AEU steam turbine
1 × shaft and propeller (pump-jet)
속도 수중: 30knots ((35 mph; 56 km/h), 수상: 15knots (17mph; 28km/h) 
항속거리 : 무제한으로 적재된 식품등에 따라 1년간 작전 가능
승무원 : 장교 55명, 부사관 52명
무장
Project 955급은 16기, 955А Borei II급은 20기의 RSM-56 Bulava SLBM 탑재, 각 미사일은 MIRVed 6개의 탄두 장착
6 × 533mm 어뢰 발사관
RPK-2 Viyuga 순항 미사일
(글
https://mirror.enha.kr/wiki 참조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