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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 도입에 걸림돌이 되는 KFX 죽이기 시작인가 현실 파악인가? 사설& 오피니언 모음

KF-X 사업이 계속 지연됨에 따라, 한국정부가 KF-X사업 대신 새로운 전투기 사업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국내일부 언론과 해외에서 잇달아 보도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KF-X 개발사업에 소요되는 비용 분석 및 타당성 검증을 한국국방연구원(KIDA)에 연구용역을 의뢰했고, 이 연구기관은 이미 예전에 KF-X사업에 대해 비경제적이고 수출가망성이 없는 사업으로 연구결과는 낸 적 있다면서 현실을 직시했지만 일부 멩목적 국수주의 언론은 자주국방 흔들기이자 오로지 수출만 중시한다는 식으로 비판하는 보도를 하고 있다.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방위사업청은 현재 회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국회가 KF-X전투기 개발 자금을 2015년에 출연하지 않을 목적을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덧붙였다.

여기저기 목격되는 KFX 모형들

공군은 현재 도태되는 전투기를 대체하기 위해 FX사업에 이어 KFX사업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사용연한을 넘긴 공군기들이 줄이어 퇴장하면서 당장 공군의 전력에 비상이 걸린 상태이다. 공군의 자업자득일수도 있지만 한편 공군 예산 증액을 계속 가로막은 일부 정치인들과 업체, 그리고 육방부의 입김도 무관하지 않다,

도태시켜야할 105mm 야포를 트럭에 장착하는 105밀리 곡사포 성능개량 사업에 수조를, 저성능 저효율의 대표적 사항인 30mm 차륜형대공포 체계개발에 또 수조를 퍼붓는 군이 전투기 사업만큼은 항상 지지부진과 우여곡절을 겪고 있다.

현재 전투기 관련 업체들은 KF-X전투기 전력화 일정이 2020년 초 중반 대로 계획됐던 점을 감안, 새로운 대안이 될 전투기 사업은 2020년이 되기 전에 시작되어야 노후기 대체가 원활해지고 공군 전력도 유지될 수 있다며 KFX 사업추진보다. 해외 직도입을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새로 구입하게될 전투기들은 유로파이터 타이푼 또는 보잉 슈퍼호넷이 가장 유력한 참가 후보로 거론되면서 업체들의 물밑 작업이 시작됐다고 보도한다.

적의 종심과 미사일 거점 타격용 킬체인 운용에 적합한 타우러스를 장착한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


여기서 주목할 점은 왜 이시점에서 KFX 대신 직도입이 거론되는가 하는 부분이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한국 공군의 노후기 문제가 매우 심각하여 더이상 KFX 사업을 지체할 수 없지만 개발 자체가 불투명하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F-35를 도입하기전까지 항상 수식어처럼 따라다닌 조건이 바로 KFX 개발에 대한 기술지원이였다.
곧 시작될 F-35 검증에서도 이 부분이 계약 조건으로 매우 중요하고 방사창도 기술이전이 없다면 계약 체결은 없다고 천명한 바 있다.

하지만 알려진대로 미국과 록히드마틴은 한국의 전투기 개발사업에 기술이전을 할 생각이 없음을 공공연하게 드러낸 바 있다. 한국이 요구하는 F-16급 경쟁기종의 탄생을 미국이 도와줄리 만무하기때문이다.
그러므로 KFX를 죽여야만 F-35의 도입 계약 체결이 수월해지는 수순임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누가 해외 직도입을 통한 KFX 죽이기 논리를 펼치고 있겠는가?
유러파이터나 보잉등 해외 전투기 제조업체가 먼저 이런 큰 소문을 낼리 만무하다, 소문으로 군이 피해를 입으면 향후 사업 참여에서 당할 불이익을 자처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안나오고 도둑이 제발 저린 법. 결국 KFX 죽이기는 기술이전에 실패할 경우 가장 큰 책임을 져야할 놈들이 먼저 선수를 친 것뿐이라는 결론이 나올 수 밖에 없다.

대표적 노후기종인 F-5E Tiger II 전투기가 착륙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느정도 기술 이전을 받으면 우리 손으로 KFX 전투기를 개발할 수 있는가?
이 역시 절대 아니다가 정답이다,.

무리한 스펙의 KFX 한국형전투기 개발사업은 타당성도 실현가능성도 전혀없는 사업이다.
일단 개발에 필요한 돈이 전~~~혀 없다. 넘쳐나는 무상과 복지 혜택을 미끼로 장수 안녕만을 노리는 정치인이 넘쳐나는데 무슨 수로 쌍발에 세미 스텔스 내부무장창을 가진 다목적 멀티롤 F-22/유로파이터급 전투기를, 제조 인프라는 아예 있지도 않고 나라에서 - 고작 롤스로이스급 훈련기 T-50을 "조립"해 본 실력으로 - 2028년까지 초도기를 개발할 수 있겠는가? KFX는 도저히 완성될 수 없는 신기루일 뿐이다.
(물론 T-50을 개조한 FA-50을 KFX 대안으로 제시하면 공군은 아예 답도 없는 미래가 훤히 보인다),

개발 가능성을 외치는 유일한 기관인 ADD(국방과학연구소)는 솔직히 밥줄만이 필요한 뿐이고 유일한 제조업체인 KAI는 마르지 않는 돈줄이 필요할 뿐이다. KIDA(한국국방연구원), KISTEP(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해외 업체들은 KFX가 단기간에 쥐꼬리보다도 못한 예산으로는 실현 불가능하다고 포기했다.

휘황찬란란 KFX 개발안


이지경에 이르자 아예 한술 더 떠 F-35 도입전까지 부족한 숫자는 미 공군 퇴역 F-16이나 F-15를 임대하자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까지 나왔다. 이 나라는 F-35를 위해 전부 벗어버릴 준비가 된 상태인 듯 하다.

오늘 중고전투기 임대를 결정해도 예산 마련과 국회 승인까지 족히 앞으로 4~5년은 더 걸릴 사항인데가 미 공군마저 F-35의 도입지연으로 F-16, F-15등에 과부하가 걸려있고 비행수명이 남은 기체조차 드문 상황인데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다.
거지 근성이 배어 있는 덕분에 머리가 움직이는게 아니고 몸이 알아서 먼저 움직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F-35든 KFX든 전투기 사업이 굴러가 완성된 기체들을 도입했지만 정상적으로 운용 가능하다는 보장도 없는 것은 더 큰 문제 아닐까?

아직도 배부른 듯 유로파이터는 운용유지비가 비싸다는둥 미군 운용체계와 틀려서 한국군에는 맞지 않는 시스템이라는 둥 미국제 전투기 아니면 모조리 깍아내리며 헛소리로 배터지는 사이에 노후기는 계속 나가 떨어질 것이고 과부하가 걸린 F-15K나 KF-16 조차 아주 급속하게 노후화되면서 공군의 전력은 더욱 한심해질 것이 뻔하다,.

결론은 F-35 도입을 재검토하고 실현 가능한 전투기 도입을 추진하는 것만이 공군의 살 길이다.
노후기 문제로 전역을 서두르는 조종사가 급증하고 덕분에 신형전투기가 도입되면 조종사 부족으로 다시 영공 방어가 어려워지는 악순환을 차단하기 위해서라도 시기와 예산이 뒷받침되지 못하는 F-35와 KFX는 철회하는 것인 정상이다.

공군의 로망이자 패망의 지름길 F-35. 킬체인용이지만  타우러스 장착도 못하는 무능력한 공격기 



덧글

  • 여기도 있네 2014/06/07 18:17 # 삭제

    타우러스요? 그 사간 나라에서 거기에 맞춰서 무기 제조사와 협상을 하여 인티하는 것이지 록히드 마틴에서 인티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록히드 마틴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무장(AIM-120 C-5 C-7, AIM-9X, 재담 등)만을 인티해줍니다. 그리고서는 사간 나라에서 자신들만의 무기를 쓰고 싶다면 그 전투기에 그 무장을 사용 가능하도록 인티시키는 것이고요.
  • Viggen 2014/06/08 21:20 #

    여기도 있네는 알바뛰느라 엄청 바쁘겠다. 닉 보니까 35 따위 밟아주면 세워주는 알바인가 본데 일당은 얼마나 받는지 모르지만 여기저기 다니면서 뭔 헛소리좀 그만 해라

    미국이 팔아먹으려던 JASSM이 성능 불량에 전략무기랍시고 수출 허가 안나니까 타우러스 사서 F-15K에 넣겠다는걸 마지못해 승낙해서 사용하는 거지 우리가 사서 통합하겠다고 하면 통합이 가능한 줄 아나보네
    뭐하나 제대로 아는 것도 없는 것들이 F-35라면 아주 발벗고 나서 개지랄을 떨어요

    미제 말고 다른 무기 통합하겠다면 미국이 소스 열어준다던? 지금 보유한 스나이퍼포드조차 뜯어보지 못하는데
    병신 아주 꼴값을 떨어요
  • 김현우 2014/06/09 10:05 # 삭제

    제가 명확히 가르쳐 드리면 되겠네요.

    중국에서는 젠-20 스텔스 전투기 개발 하면서, 동시에 2011년애 반(反)스텔스기 잡는 DWL002 수동 탐지형 대공레이더 개발해서 방산 전시를 하기도 했습니다.




    유로파이터타이푼의 장점은 선미익-삼각익(canard-delta wing) 날개를 채택하기 때문에 날개 면적이 아무래도 넓으니까~ 무장도 많아지고 전전후 전폭기로 활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유로파이터타이푼 말고도 프랑스 Polished Rafale과 스웨덴 JAS 39 Gripen 같은 유럽에서 개발이 된 것들은 모두 선미익-삼각익(canard-delta wing) 날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대형 폭격기 키우지 않는 대신에 선미익-삼각익(canard-delta wing)를 채택하는 이유가 날개 면적이 넓으지까 아무래도 무장량이 많아지고 주로 지상을 폭격을 가하기 위해서 폭탄도 많이 탑재도 가능하고 공중전에서도 겹해서 제공권 장악 할 수 있도록 공대공미사일도 장착해서 싸울 수 있는 전전후 다목적 전폭기로 활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유로파이터타이푼은 리비아재전 때 분명이 일반 전투기 아니라, 전폭기로 이름 값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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