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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8만명과 전차 270대 우크라이나 국경지대 집결중 사설& 오피니언 모음

22일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는 동부 국경 인근에 약 8만영 이상의 러시아군과 전차 270대가 집결하고 있으며 러시아군의 침공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미국 뉴욕타임즈(NYT) 보도에 의하면 미국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가 당장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가능성은 낮지만, 푸틴이 결단을 내리면 이를 막아내기 어렵다"고 경계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또한 미군 당국자는 NBC에 출연해 집경하고 있는 러시아군이 중무장한 정예부대로 구성돼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 정부는 우크라이나 군과 러시아 군의 우발적 충돌을 구실로 러시아가 침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한편 22일 중국 환추스바오(環球時報) 포털은 서방의 러시아 고립 정책에 대비, 러시아는 새로운 비즈니스 즉 에너지 거래, 군사적 협력, 정치적 동맹 등으로 중국 등 우방 국가들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 싱크탱크인 전략기술분석센터(CAST)의 중국전문가 바실리 카신은 "러시아의 관계가 서방과 악화되면 될수록 러시아는 중국과 더욱더 가까워질 것이며, 중국이 지지한다면 어느 누구도 러시아가 고립된다고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푸틴 대통령은 21일 크림 지역을 러시아 영토 일부로 편입하는 법안에 서명, 우크라이나 영토였던 크림의 러시아 병합 절차를 완료했다.

사진은 21일부터 22일 사이 우크라이나 국경지대를 향하여 이동하는 러시아군 장갑차들과 초초감이 엿보이는 우크라이나군 병사와 장갑차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