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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A330 MRTT 6대 도입 확정 공중급유기

싱가폴 6대의 A330 MRTT 확정 주문

에어버스 디펜스 & 스페이스는 싱가폴공군이 6대의 A330 MRTT 차세대  공중급유기를 주문했다고 3월 7일 발표했다.
이 항공기들은 이미 사인된 확정 계약의 조건에 따라 공급될 예정이다.
이로써 싱가폴은 A330 MRTT를 주문한 6번째 국가가 되었다. 앞서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UAE 영국등이 28대를 도입하였고 인도가 6대를 발주한 가운데 최종 조율작업중이다. 현재 17대가 앞서 주문한 4개국 공군에서 운용되고 있다.


A330 MRTT는 크게 성공한 A330 상용여객기를 바탕으로 개발되어 이미 다목적 성능이 증명되고 있는 급유기겸 수송기이다.

Airbus Defence and Space A330 MRTT 는 현재 유일하게 운용되고 있는 차세대 전략급유기/수송기이다.
기본 바탕이 된 A330-200 여객기가 가진 기본적 연료탑재량이 111 tonnes/ 245,000 lb에 달하는 대용량으로 공중급유 임무를 위해 다른 추가적인 연료탱크가 불필요하다,.
A330 MRTT는 Airbus Defence and Space Aerial Refuelling Boom System을 포함하여 주익하에 장착하는 Hose & Drogue 포드 혹은 Fuselage Refuelling Unit등 이미 증명된 공중급유 시스템을 전부 혹은 일부만 선택하여 장착할 수 있다.


또한 진정한 광폭동체 덕분에 A330 MRTT는 300명의 병력을 수송하거나 최대 45 톤/99,000 lb의 화물을 적재하는 순수한 수송기로 운용할 수 있다. 이에 더하여 최대 130명의 부상자를 수송할 수 있는 들것을 장착한 Medical Evacuation (MEDEVAC)용으로 전환이 용이하다.
현재 28대의 A330 MRTT 급유기들이 4개국 - Australia, Saudi Arabia, the United Arab Emirates, 및 United Kingdom)에서 주문되었고 사우디 아라비아는 추가 발주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