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군은 10월 25일부터 11월 8일까지 보름동안 97대의 항공기와 1천여명의 병력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Max Thunder 13-2' 훈련을 군산기지에서 실시하고 있다.
아래 사진들은 10월 28일 훈련을 위해 이륙하는 한미 양국 전투기들 모습이다.
일본 이와쿠니 해병항공기지 VMFA-112 비행대 소속 F/A-18C 호넷 전투기가 처음으로 훈련에 참가한 모습도 볼 수 있다.
한미 공군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맥스선더 훈련은 미 공군의 '레드플래그' 훈련을 벤치마킹해 공군작전사령부와 주한 미 7공군사령부가 2008년부터 연 2회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연합 훈련이다. 일차 훈련은 통상 광주공군기지에서 2차 훈련은 군산 미공군 기지에서 실시한다,.
우리측 참가 공군기들은 KF-16, F-4E, C-130, CN-235와 E-737 공중통제기등 41대이며 미측 전력은 해병대 F/A-18 12대외에 군산기지 8전투비행단 F-16 Fighting Falcon, 오산기지 51 전투비행단 A-10 Thunderbolts II 공격기 등 56대의 항공기가 참가하였다. 오키나와 18 비행단 E-3B Sentries 조기경보기와 이와쿠니 기지 EA-6B 전자전기, KC-130J 공중급유기, AV-8B Harriers II 등도 참가하였다. 주한미군 35 방공포병여단도 참가하였다.
가상적기로 민간회사인 ATAC사 (Airborne Tactical Advantage Company)소속의 Hawker Hunter Mk58 2대도 일본 아츠기 기지에서 전개하여 훈련에 참가한 점도 특이 사항이다.
맥스선더 훈련의 특징은 참가전력이 청군(Blue Air)과 홍군(Red Air)으로 팀을 구성해 가상의 시나리오에 따라 공중전과 전술폭격 임무를 실전처럼 수행한다는데 있다.









아래 사진들은 10월 28일 훈련을 위해 이륙하는 한미 양국 전투기들 모습이다.
일본 이와쿠니 해병항공기지 VMFA-112 비행대 소속 F/A-18C 호넷 전투기가 처음으로 훈련에 참가한 모습도 볼 수 있다.
한미 공군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맥스선더 훈련은 미 공군의 '레드플래그' 훈련을 벤치마킹해 공군작전사령부와 주한 미 7공군사령부가 2008년부터 연 2회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연합 훈련이다. 일차 훈련은 통상 광주공군기지에서 2차 훈련은 군산 미공군 기지에서 실시한다,.
우리측 참가 공군기들은 KF-16, F-4E, C-130, CN-235와 E-737 공중통제기등 41대이며 미측 전력은 해병대 F/A-18 12대외에 군산기지 8전투비행단 F-16 Fighting Falcon, 오산기지 51 전투비행단 A-10 Thunderbolts II 공격기 등 56대의 항공기가 참가하였다. 오키나와 18 비행단 E-3B Sentries 조기경보기와 이와쿠니 기지 EA-6B 전자전기, KC-130J 공중급유기, AV-8B Harriers II 등도 참가하였다. 주한미군 35 방공포병여단도 참가하였다.
가상적기로 민간회사인 ATAC사 (Airborne Tactical Advantage Company)소속의 Hawker Hunter Mk58 2대도 일본 아츠기 기지에서 전개하여 훈련에 참가한 점도 특이 사항이다.
맥스선더 훈련의 특징은 참가전력이 청군(Blue Air)과 홍군(Red Air)으로 팀을 구성해 가상의 시나리오에 따라 공중전과 전술폭격 임무를 실전처럼 수행한다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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