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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ing 독자 개발 Advanced Super Hornet 시험 비행 시작 전투기

2011년 9월 26일 미 Boeing은 일본 자위대의 차기 전투기 사업 제안 마감시한인 이날 진일보한 Advanced F/A-18E 수퍼호넷 블록2를 공급하겠다는 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 당시 가격을 밝히지 않았지만 한국의 차기 전투기 사업에서 실체도 없는 가짜 스텔스 전투기 F-15SE를 제안한 것과 유사한 사기술의 시초였다.
보잉이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Super Hornet의 개량형은 몇해전부터 돌던 소문이었는데 지난 8월초 시험비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개량형에 대한 명칭은 아직 미정인데 International Roadmap Hornet ,Hornet Block 3, Advanced Super Hornet등 다양하게 불리고 있다.


아래 글은 http://pgtyman.tistory.com/entry에 게재된 내용을 옮긴 Advanced Super Hornet 이야기이다.

Advanced Super Hornet 개발의 목적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가 미해군의 F-35C 대체를 노리는 겁니다. 미해군은 260대 조달예정인 F-35C사업을 진행중인데 재정조달 계획등으로 이 프로젝트가 업어질때를 대비하는거죠. 보잉의 부사장이 이를 직접적으로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미해군의 기존 슈퍼호넷들의 향후 업그레이드사업을 위한 선도개발계획의 일부분 이기도 합니다. 셋째 역시 중요한데 5세대기에 홀린 해외시장을 노리는 계획이기도 합니다. 5세대기에는 못미치지만 RCS낮은 전투기를 합리적 가격에 원하는 향후 국제시장 수요에 대비한다는 거죠.
같은 회사제품인 F-15SE와 비슷한 개발계획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슈퍼호넷 개량형과 F-15는 서로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진행될것으로 보입니다. (옮긴이 註 : 개발도 안된 전투기를 팔아 먹으려는 짓은 전투기 시장에서 밀려난 보잉의 발악정도로 해석된다,'
여기에 우습게도 한미동맹외에는 대안을 못찾는 대한민국 육갑부가 걸려 든 꼴이다)


기존슈퍼호넷과 개량형은 뭐가 달라질까요.

1. CFT(conformal fueltank)장착
CFT장착으로 3,500파운드(1.590Kg)정도의 추가연료를 얻게 됩니다. 외부연료탱크 장착의 필요를 조금이나마 억제할수 있고 작전반경이 넓힐수 있죠.
일반적으로 기체등쪽에 장착하는 CFT형태는 아음속(high subsonic)대에서는 기체항력을 증가시키지 않고 오히려 양력을 올려주지만, 천음속(transonic)영역부터는 부정적인 영향(항력)이 나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잉은 비행시험을 하면서 엔지니어링 작업을 통해 트랜소닉(transonic)대의 부정적인 항력을 경감시키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는 매우 슈퍼호넷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함재기로 설계됐기 때문에 슈퍼호넷의 선형 자체가 트랜소닉 영역이상에선 항력이 많이 발생되는 구조거든요.


2. 동체하부에 장착 가능한 무장포드(Weapon pod)

RCS(Radar cross section)경감 대책이죠. 외부파일론에 외부 파일런에 무장장착은 RCS증가의 가장 큰 요인들중 하나입니다. 기본설계상 5세대 기체들과는 달리 내무무장창을 만들수 없으니 외부 무장창을 개발해 이를 극복하려는 것이죠. RCS가 얼마나 나올지 자못 궁금합니다.


3. 내부장착 타겟팅포드
F-35의 EOTS처럼 타겟팅포드도 내부장착으로 숨겨줄 계획입니다. 향후 4세대 이상 기체는 이 정도는 기본.

4. 터치스크린용 칵핏(Cockpit)채용
F-35계기판과 닮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의 계기판은 센서퓨전과 더불어 조종사의 작전중 업무부담을 획기적으로 경감시켜 준다고 하네요. F-15SE에도 이와 유사한 개발계획이 있고 이미 개발이 진행중이죠.


5. 추력향상 엔진(General Electric F414-GE-400 향상형)장착
제가 슈퍼호넷을 보면서 가장 의아한 부분이 추력문제였습니다. 슈퍼호넷을 해외시장에 팔기위해선 엔진교체가 제일 우선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알다시피 슈퍼호넷(F/A-18E/F) 자체가 기존호넷(F/A-18C/D)를 확대 개발한 것이죠. 그런데 기체무게가 40%(10톤에서 14톤으로)가 늘었는데 엔진추력은 겨우 20%( 18,000파운드에서 22,000파운드)만 늘었습니다. 슈퍼호넷이 슬로호넷이라는 조롱을 받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추력부족 때문이었습니다. 참고로 슈퍼호넷과 비슷한 무게인 F-15E의 엔진이 29,000파운드급이죠.
들리는 말로는, GE社는 슈퍼호넷용으로 쓰이는 F414엔진의 20%이상 추력향상형을 이미 개발한 상태라고 합니다. 필요한건 돈과 기존 슈퍼호넷의 공기흡입구 개조여부가 되겠네요.


Boeing poised to begin flight-testing Advanced Super Hornet features
Gareth Jennings, St Louis - IHS Jane's International Defence Review
20 May 2013

Boeing is to begin flight-testing its Advanced Super Hornet combat aircraft towards the end of the third quarter of this year, a company official said on 20 May.

Boeing is shortly to begin flight trials of the Advanced Super Hornet to demonstrate the aircraft's various features. (IHS/Gareth Jennings)Boeing is shortly to begin flight trials of the Advanced Super Hornet to demonstrate the aircraft's various features. (IHS/Gareth Jennings)

Speaking at Boeing's St Louis production facility in Missouri, Mike Gibbons, VP F/A-18 and EA-18G Programs, said an F/A-18E/F Super Hornet fitted with conformal fuel tanks and an enclosed weapons pod will undertake flight trials in August and September.

"We are going to fly with non-function conformal tanks and the weapons pod to demonstrate the aircraft's flight characteristics and radar cross section [RCS] reduction [properties], and to verify wind tunnel data regarding the aircraft's drag count," he stated.

According to Gibbons, these flights will take place in conjunction with the US Navy (USN) in the Atlantic Test Range. RCS measurements will mostly be taken from air-to-ground, but some air-to-air tests will also be carried out. Another official added that some 15-20 flights will be conducted in different configurations.

Gibbons said the conformal tanks provide 135 n miles of additional combat radius at the same time as freeing up stores pylons for more weaponry. "The navy has taken a great interest in this," he revealed.

The enclosed weapons pod is designed to allow the Super Hornet to reduce its RCS while carrying a meaningful munitions load. One pod is able to carry either six small diameter bombs and two advanced medium-range air-to-air missiles (AMRAAMs); two 500 lb paveways and two AMRAAMs; or an equivalent load up to 2,600 lb (1,179 kg).

The conformal fuel tanks and enclosed weapon pod are just two of a number of enhancements for the Super Hornet that Boeing launched as the 'International Roadmap' in 2010. Other upgrades include the fitting of an integrated infrared search-and-track (IRST) system made by Lockheed Martin, an Elbit Systems large area display (LAD) 'glass' cockpit and next-generation avionics, an internal missile and laser warning system, and new General Electric F-414-400 enhanced eng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