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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방부가 선전해주는 록마의 F-35 - 스텔스 지상주의 버려라! Sloppy F-35

호주가 도입을 예정하고 있는 F-35를 뛰우기 위함인지 홈페이지에 록마가 제공한 F-35 사진 수십여장을 업로드하였다.
지지부진한 개발 일정과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비용때문에 차기 호주공군 전투기로 F/A-18F를 추가할지도 모른다는 절박함이 미 의회와 국방부 및 백악관을 움직인 것일 것이다.


한국 육방부와 방사청은 우리가 결정하지 못한 차기 전투기 도입 일정때문에 전력화 시기를 6개월정도 연기한다는 발표가 있었다.
그러나 누가봐도 위에 언급한 것처럼 대책없이 상승하는 가격과 무엇보다 개발 지연에 따른 납품 불확실을 지원하기 위한 잔머리임을 알차챌 수 있다,
대한민국 방사청이 이런 꼼수까지 부리는 짓거리는 특정업체를 위한 보이지 않는 손의 장난이라는 설이 파다한 듯하다.


도데체 F-35에 목매는 인간들 면면이 누구인지 궁금하기 그지없다. 보도에 따르면 방사청이 사실상 인도시점을 2016∼2020년에서 2017∼2021년으로 조정하자고 통보한 상태라고 한다,
공군 측은 노후 전투기 대체가 시급하다는 이유로 차기 전투기의 조속한 전력화를 요구해왔으나 지금은 사실상 인도시점 조정을 양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F-X, ‘스텔스 지상주의’ 버려야”
이희우 소장, 스텔스 비용 대비 효과 꼼꼼히 따져봐야
아주경제 2013-04-20

오는 6월 기종 선정 결과 발표를 앞둔 차세대전투기사업(F-X)과 관련해 F-35로 대표되는 ‘스텔스 지상주의’를 버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희우 충남대학교 종합군수체계연구소장은 세종대학교 부설 항공산업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학술지 ‘항공산업연구’에 실린 ‘새 정부에 바라는 전투기(F-X/KF-X) 정책’이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스텔스에 대한 비용 대비 효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소장은 논문에서 미군 내부에서 조차 제기된 스텔스 회의론에 대해 기종 선정을 앞둔 우리가 반드시 짚어볼 필요가 있다며 “미 해군 참모총장은 스텔스 플랫폼 대신 장거리 센서와 무기 그리고 무인기 활용의 효용성을 강조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미 전력화 된 F-22 전투기 시험비행 조종사 출신의 크리스토퍼 니에미 공군 중령이 “스텔스 전투기가 치러야 할 대가가 너무 크다”며 미 공군의 스텔스 전투기 도입 재검토를 주장했다고 전했다. 스텔스 성능을 보유하기 위해서는 천문학적 비용 부담 뿐만 아니라 항속거리, 무기탑재, 쏘티 발생, 융통성, 보안 측면에서의 희생이 수반된다는 것이다.


이 소장은 F-X 후보 기종중 하나인 유로파이터가 스텔스를 포기한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유로파이터 개발 수석 엔지니어의 견해에 따르면 유로파이터도 개발 초기에 스텔스 적용 수준을 놓고 상당한 토론이 있었는데, 당시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쳤던 요소는 대 스텔스 기술 등장의 예견이었다는 것이다.

스텔스 전투기를 탐지할 수 있는 극초단파(UHF) 레이더 및 주파수가 낮은 S-밴드와 L-밴드 레이더가 이미 등장했고, 네트워크 전장 환경 하에서는 스텔스 탐지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스텔스 구현에 투자하기 보다는 첨단 무기체계에 투자하는 전략을 택하게 됐다는 것이다.


이 소장은 대당 가격이 천문학적인 F-35를 도입할 경우 우리 공군이 원하는 대수의 전투기를 확보할 수 없어 전력 확충에 차질을 빚을 수 있으며, 기대만큼의 효과가 나올 수 있을 지도 의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만약 F-35를 선정할 경우 현재 예산으로는 구매 대수를 계획 대비 60~70%로 줄여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더구나 현재 F-35는 계획된 시험비행의 50%에도 미치지 못한 상태에서 앞으로 총수명주기비용이 얼마나 증가할지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F-X의 전력화 시기에 부합하는지도 세심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미 공군 주방위 사령관 해리와트도 고가의 스텔스 전투기 구매에 따른 전투기 대수 감소의 위험성을 지적하면서 재래식 전투기의 개량을 강조했다는 점을 덧붙였다.

더불어 F-X 이후 추진하는 한국형차세대전투기(KF-X)사업과 관련한 기술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고려를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은 F-X 사업을 통한 절충교역으로 KF-X 개발에 필요한 첨단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


이 소장은 “미국의 보잉과 록히드마틴이 제출한 F-X 사업 제안서에는 우리가 요구한 51개 기술 항목 중에서 50% 미만의 기술 이전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나마 미국 정부의 수출승인(E/L)을 전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기술 이전이 어려운 이유는 KF-X가 향후 세계 전투기 시장에서 F-35의 시장을 침해할 우려가 있고, 미 정부가 전통적으로 항공우주기술 유출 억제 정책을 고수하고 있는데다가, 한국과 공동 개발국으로 나선 인도네시아 때문에 미국의 기술 이전에 대한 E/L 승인은 더욱 어렵다는 것이다.


그는 “이번 만큼은 미국이 한국에 대해 기존 기술 이전 정책을 변경하지 않는 한 미국제 전투기로의 선택은 상당한 무리가 따를 것”이라며 “아무리 전통의 우방국이라고 해도 국익에 반하는 의사결정은 많은 반대에 직면할 수 있으며, 특히 항공 분야는 한미간 무역거래 불균형이 대단히 심한만큼 상응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F-X사업에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와 보잉의 F-15,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의 유로파이터 등 3개 기종이 경쟁하고 있다.



덧글

  • 강우석 2013/06/04 23:16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지난번 부터 봐왔는데, 님께서 라이트닝을 싫어하시는 것 같아 몇자 적어 봅니다.
    그냥 그렇다는 거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요...ㅎㅎ

    일단 라이튼닝이 FX-3의 후보기종에 비해 장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타이푼보다 폭장량이 큽니다.
    많은 분들이 타이푼의 무장량이 크다고 생각하시는데
    외부무장 모두 합쳐 타이푼(6톤)보다 라이트닝(8톤)이 더 크고요, 당연히 완전무장 상태에서 비교하면 라이트닝의 RCS가 더 작습니다.
    그리고 타이푼보다 개발이 빠르고요(이건 현재 트랜치 2가 아닌 우리나라에 제시한 트렌치 3기준)
    기체 단가, 유지비가 더 쌉니다.
    게다가 유지비의 경우 앞으로 수요가 적거나 없는 Typhoon이나 F-15SE에 비해 수요가 많아 (미군만 약 2000대 주문 -공군 약 1700대 + 해군, 해병대) 앞으로 점점 유지비가 내려갈 것이며 개량 가능성도 많습니다.

    기동성도 좋은 편입니다. 외모와 다르게 F-16보다 기동성 좋고요 AOA각 50까지 기록했습니다.
    외모에서 알 수 있듯이 항속거리 많고요.

    무엇보다 라이트닝의 가장 큰 장점은 스텔스가 아닌 항전장비입니다.
    스텔스기는 이 세상에 얼마든지 더 있죠. 당장 같은 나라 안에서 F-22가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항전 장비에 관해서는 독보적입니다.

    라이트닝의 레이더는 AN/APG-81로 이것은 님도 아실겁니다.
    랩터의 APG-77과 비교했을 때 소자수가 적어 탐지거리가 랩터보다 조금 짧다는것 외에는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공대지 SW는 후에 랩터의 업그레이드 할때 라이트닝의 것을 그대로 이식했을 정도죠.
    공대지나 AESA를 이용한 전자전은 라이트닝의 훨씬 우세합니다.

    다음은 전자전 장비입니다.
    다른 기체를 홍보하는 것을 보면 기체를 360' 커버하도록 1개가 아닌 5~6개를 달았다던지 그런 것을 보실 수가 있을겁니다.
    하지만 라이트닝은 기체 전체가 전자전장비로 덮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체 곳곳에 장착된게 아니라 '덮여'있죠.
    ESM에 대해선 조금 생략하겠습니다.

    라이트닝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EOTS/EO-DAS입니다.
    DAS는 전세계에서 사용 경험이 없었던 새로운 장비입니다.
    이 장비는 WVR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EO-DAS는 기체 곳곳에 설치되어 360' 전방위를 커버합니다.
    즉, 고개를 돌리면 기체에 가려진 부분을 헬멧에 시현하여 투시처럼 보인다는 겁니다.
    게다가 AIM-9X와도 연동되어 그 상태로 적기를 락온, 발사할 수 있습니다.
    이걸로 바로 적기를 격추하긴 힘들지만, 대신 '데스식스=사출' 이었던 기존의 전투기와 달리 반격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라이트닝의 항전장비를 보시면 단지 스텔스만 제대로 구현해논 랩터와 달리
    진짜 5세대가 뭔지 라이트닝이 보여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의 추세가 5세대로 흘러가는데 4세대 혹은 4.5세대 기체보다는 5세대기체를 보유하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 Viggen 2013/06/05 07:37 # 답글

    강우석님 프라모델 조립도에 있는 제원과 실제와는 완전 다르죠

    위에 열거한 사항들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개발을 시작하며 희대의 사기집단 록마의 상술에 나열된 내용들뿐입니다.
    그 장비들이 통합되지도 않았고 설계 실패로 오류를 수정하는데 개발이 지연되면서 천문학적 비용이 추가로 투입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위에 열거한 제원상 장비들은 미공군은 물론이고 NATO나 일본만큼도 아닌 다운그레이드된 상태로 넘겨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 자위대와 같이 맞장붙으면 같은 기종인데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거죠

    무척 비싼 가격에 잘 팔리는 벤츠 승용차가 불량으로 리콜당하는데 F-35처럼 완성도 않된 공격기 구매해서 활주로에만 세워놓고 자랑질만 할 것이라면 그 딴 비행기 왜사야하나요?

    인터넷상으로 "F-35 문제" 이렇게만 검색해도 참 많이 찾을 수 있는데 세계 최고 전투기인양 착각하면 않되겠지요
    이건 수천억짜리 전투기이지 만들었다 부수고 다시 구입해서 만들 수 있는 프라모델이 아니거든요
  • 강우석 2013/06/19 16:56 # 삭제

    다운그레이드 이런 아직 정해지지 않은 내용은 모르겠지만, 현재 EOTS/EODAS는 결함없이 통합되었고 시험까지 통고했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결함이라면 F-35B의 리프트펜 시스템이 있을 수 있는데, 우리가 B형을 살일은 없으니 문제없습니다.
  • 타이거킹 2013/06/06 19:03 # 삭제 답글

    며칠 전 Time지에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F-35의 개발도가 40% 정도 밖에 안되고 그 중에서 실제 실현이 된 것은 18%인가 라고 합니다.
    충격적입니다. 그러니 미국에서도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겠지요.
    유기자님의 비밀 사이트에 가보면 보다 정확한 자료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강우석 2013/06/19 16:57 # 삭제

    그 내용을 떠나 현재 라이트닝의 개발이 경쟁기종 중 가장빠른건 사실입니다
  • MA 2017/07/26 23:24 # 삭제 답글

    여기 둘러보다 F-35에 관한 글이 있기에 4년도 더 된 글이지만 실례를 무릅쓰고 답글 올리겠습니다.
    1.F-35가 외부무장 시 유로파이터보다 무장량이 좋다?
    명백한 오류입니다. 이번에 제시한 유파는 CFT가 있어서 오히려 무장을 장착할 수 있는 하드포인트가
    더 늘어나게 되어 무장량도 당연히 증가하죠. 이는 CFT를 고려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F-35가
    외부무장을 단다는 건 그냥 자살행위죠. 스텔스마저 포기한다면 F-35에 뭐가 남죠?
    (참고로 유로파이터가 외부에 타우러스, 스톰 쉐도우 단다고 RCS가 증가되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타우러스와 스툼 쉐도우는 스텔스 순항미사일이니까요.)
    2. 점차 유지비는 내려간다.
    이역시 아직은 신뢰성이 없죠. 이제는 아예 유지비가 F-22를 뛰어넘었습니다.
    3.기동성이 F-16 이상급
    F-16이 연료탱크 달고 F-35는 내무무장이엿는데 근접전에서 F-16에게 전패했죠. 왜냐고요? 기동성이 안 좋고 헬멧이 무거워서요.(연료탱크까지 F-16이 달아서 공기와의 마찰 때문에 상당히 불리했음에도.......)
    4.EO-DAS 관해서
    이미 F-35에서는 이것 역시 취소될 위기이죠. 거기다가 EO-DAS라고 오작동 없을 것 같습니까?
    오작동이 많아서 문제가 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유로파이터 역시 360도 전방위 ESM을 갖추고 있습니다.
    (헬멧과 연계되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F-35가 5세대라 하는데요.
    5세대 전투기 조건이 VLO, 슈퍼 크루즈, 고기동성, 정보융합기능 큼직하게 따져도 이정도죠.
    여기서 F-35는 고기동성, 슈퍼 크루즈에서 막힙니다.
    완벽한 5세대는 F-35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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