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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컥 구입 결정 일본 F-35A, SW 문제로 전력화 차질 전망 Sloppy F-35

일본이 차세대 주력전투기로 결정한 F-35 스텔스의 성능이 실전에 배치할 수 없을 정도로 저급하여 문제가 예상된다는 보도이다.
일본은 항공자위대의 F4기를 대체할 차세대 주력 전투기로 F-35A 42대를 도입할 방침이었지만 전력화차질이 불가피해졌다는 예상이다.

일본 산케이신문 1월 27일 보도에 따르면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를 둘러싼 중일간 갈등으로 F15 전투기의 비행시간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차세대 주력전투기 도입이 시급하지만 F-35 성능이 크게 떨어져 실전 배치시 어떤 문재가 발생할 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저성능이 문제라고 보도했다.

록마의 F-35A Lightning II 공격기중 AF-1 시험기체가 2013년 1월 272번째 비행만에 500비행시간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최초로 이를 달성한 기체는 2012년 6월 26일 AF-2 시험기였다,
공군용 통상이륙형 (CTOL) 공격기 F-35A는 미공군외에 수개국이 도입할 예정으로 2009년 11월 14일 최초 비행이래 아직도 비행시험과 SW 탑재를 완료하지 못하고 있다.

이 보도의 근거는 미국 국방부 시험평가국(DOT&E)이 최근 의회에 제출한 2010년 연례 보고서에서 밝힌 F35 탑재 SW 문제이다.
일본이 먼저 인수하는 F-35A는 'Block 3I'라는 소프트웨어가 탑재돼는데 Block3 SW중 공중 접근전에 필요한 단사정(短射程) 공대공 미사일을 운용할 수 있는 'Block 3F'대신에 미사일 운용이 불가능한 'Block 3I'이 탑재되기때문이다.
3I는 실전용이 아니라 시험용인 'Block 2A'와 성능이 비슷하다.
보고서는 또한 F-35가 잇달아 발견된 기체의 문제 때문에 가속이나 선회 성능을 애초 설계보다 하향 수정했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 통신은 국방부가 지난 1월 11일 미국 의회에 제출한 18쪽짜리 보고서를 인용해 7000시간 비행분에 해당하는 내구성 시험을 거친 결과 “F35-B 모델의 동체 밑면 내부 칸막이벽에서 여러 개의 새로운 균열이 탐지됐다”라며 이로 인해 해병대용으로 개발돼 온 F35-B 모델 시험이 2012년 12월부터 중지된 상태이다.

로이터 통신도 같은 보고서를 인용해 F35기가 전체 시험 비행의 3분의 1을 거친 결과 조종사 헬멧, 소프트웨어 개발, 무기 탑재 등에서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로이터 통신은 이어 F-35A형은 공중 재급유 시스템과 스텔스 도료가 벗겨지는 문제점이 발견됐으며, 해병대용 F-35B형은 수직 이착륙에 필요한 리프트팬 엔진등에서 문제가, 항공모함용 C 모델은 비디오 이미지 전송 시스템과 냉각제에서 심각한 결함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말 캐나다는 F35 도입 계획을 취소한 데 이어 터키도 F35기 개발 지연과 가격 상승 때문에 선행양산형 2대를 도입하려던 계획을 연기했다. 수입국이 줄어든다면 수출양도 줄어 그만큼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우리 정부도 F-4등 낡은 전투기의 급속한 감축에 따라 차세대 전투기 (FX) 사업과 관련해 2013년 상반기중 기종 결정을 완료하겠다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보고했다.

이런 가운데 너무 많은 문제점을 가진 F-35가 가장 유력한 차세대 전투기로 꼽히지만 2016년 말로 예정된 최초 인도 시기도 지연이 불가피할 뿐 아니라 성능도 저급이고 가격은 천정부지로 오르는 상황에서 과연 F-35만이 최선인지 심각하게 고민해야할 것이다.
여기에 불합리한 구매방식도 논란이다. 현재 실전까지 치룬 Eurofighter Typhoon 혹은 서류상의 전투기인 Boeing F-15SE는 상업구매 거래방식이기 때문에 지체상금(지연배상금)을 부과하거나 확정가격 제시를 요청할 수 있지만 F-35A에 대해서는 FMS 규정상 그런 요구를 할 수 없다.

방사청 관계자는 "FMS와 상업구매가 병행 추진되는 F-X 사업의 공정한 경쟁을 위해 확정가격 제시와 지체상금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이런 조건이 관철되지 않으면 F-35A에 불이익을 주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아시아경제 및 연합뉴스 2013-01-28 보도 기사 참고)

국방이 우선인지 미쿡 큰형님 말씀이 우선인지 누가 판단해야할까?
너무나 분명한 현실속에 국가안위보다 사리사욕을 앞세운 자들이 득세한다면 앞 날은 너무도 명약관화하다